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저의 회사 일과는 이렇습니다. 일어납니다. 출근합니다. 회사가 연중무휴라 평일이든 주말이든 간에 출근합니다. 교대로 일합니다. 출근해서 상품 주문부터 넣습니다. 오후 출근일 때는 집에서 상품 주문 넣고, 출근합니다. 오늘처럼 쉬는 날일 때는 집에서 상품 주문을 넣습니다. 전산 프로그램에 상품 등록도 합니다. 오늘 쉬는 날에 오전 7시에 깼는데, 블로그에 글 쓰고나서 주문 넣고 상품 등록하려고 합니다. 아까는 유튜브로 동영상 봤습니다. 주로 게임 동영상이나 리뷰를 본다거나 노래 듣고 합니다. 주로 들으면서 작업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이렇게 못합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처럼 이렇게 작업할 수 있다면, 작업 능력이 배가될 텐데 아쉽습니다. 어떨 때는 문서 작성도 합니다. 상품..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1센트 환율이 제 블로그를 먹여 살립니다. 제가 하는 블로그가 티스토리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날부터 네이버 검색에서 막혔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유입이 없습니다. 구글(Google), 다음(Daum)이나 기타 플랫폼은 있습니다. 1센트 환율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자주 검색됩니다. 네이버 검색만 막히지 않았다면, 더 검색됐을 겁니다. 이래서 키워드가 중요합니다. 물론 1센트 환율을 주제로 글을 쓰면서 방문자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어떤 글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그럴 능력이 안 됩니다. 제가 처음에 1센트를 주제로 쓴 글은 이거였습니다. 저는 1센트를 은행에 가져가면 얼마를 받는지 궁금했습니다. 뭐, 검색하자마자 바로 알 수 있었지만, 그걸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집에서 대충 업무를 보고 쉬는 날이라서 게임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스팀에서 게임을 할인하고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몇 개 구매했습니다. 2013년 작 툼 레이더(리부트), 바이오쇼크 시리즈, 파크라이3, 슬리핑 독스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바이오쇼크1, 2 원판과 리마스터판도 구매했더라고요. 슬리핑 독스는 아무래도 제가 가진 게임 중에서 GTA5와 비슷할 거 같아서 저 위의 게임들 엔딩을 보고 하려고 합니다. 툼 레이더(리부트)는 엔딩을 봤는데, 딱히 2회차 요소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새 게임으로 다시 할까도 해봤는데,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작년 3월에 할인해서 구매했던 와치독1과 와치독2도 엔딩을 보고 2회차 플레이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는데, 황당하더군요. 퇴사했는데도 회사 단톡방을 안 나가는 분이 있는데, 이유가 뭘까 하는 글이었습니다. 음, 다시 복직할 거 같아서 그런 걸까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라면 회사 단톡방을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나갈 겁니다. 회사 단톡방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회사 아니면 카카오톡(카톡)을 쓸 일도 볼 일도 없습니다. 지우고 싶은 존재죠. 원래는 회사 단톡방이 없었습니다. 단톡방이야 몇 개 있었는데, 회사 전체 단톡방은 작년에 생겼습니다. 여하튼 퇴사했는데도 단톡방을 안 나가는 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나갔다가 초대됐는데, 글쓴이가 모르는 걸까요? 예전에 퇴사자가 나갔다가 초대된 적은 있거든요. 그게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유입 키워드에 '카카오톡 정지'가 있어서 그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싶어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카카오가 악플을 제재 강화한다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악플(악성 댓글)은 제가 보기에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저는 그런 악플을 볼 때마다 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선 넘었다'고 표현합니다. 어쨌든 카카오는 26일 자로 포털 사이트인 다음(Daum)과 SNS인 카카오톡(카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 및 운영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카카오는 2017년 7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으로 모든 댓글의 욕설이나 비속어를 필터링하는 '욕설 음표 자동 치환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오늘 알았습니다. 음표는 악보에서 음의 장단과 높낮이를..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포럼의 취지야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의 방향은 예전 취지랑은 달라졌겠지요. 티스토리 포럼에 상주하는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는 방문자 수나 블로그 수입에 관련된 것들이겠지요. 처럼 에도 구독이 생기고 이웃 개념이 생겨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후부터 티스토리 포럼에 맞구독하자는 글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만 보더라도, 맞구독 신청 요청 댓글이 달리더군요. 씁쓸합니다. 솔직히 구독 생기고 예상은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티스토리만 한 것도 아니고, 네이버나 이글루스를 하면서 맞구독, 맞링크 등을 경험해본 블로거입니다. 유튜브도 그렇지만.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 포럼에서 구독 서비스를 하겠다고 했을 때부터, 예상했고 딱히 큰..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갑작스러운 근무 시간 변경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이 회사에 다닌 지 햇수로는 3년째... 아, 2020년이지? 2017년에 입사했습니다. 어쨌든 이거는 중요하지 않고. 오늘 12시간 근무인 저는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왜일까요? 바로 근무 시간이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근무 시간이 변경돼서 오후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저는 몰랐다는 겁니다. 어제만 해도 설마설마해서 계속 물어봤고 12시간 근무라기에 출근했는데, 왜 지금 출근했느냐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니, 변경됐으면 말을 해줘야지... 어쨌든 집에 돌아와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일이 생각나네요. 오후 출근이었는데, 문자(카톡)가 오더군요. 지금 회사에 와달라는 문자였죠..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쉬게 됐습니다. 12시간 이상 근무를 하는 통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없습니다. 주로 저는 쉬는 날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게임을 합니다. 출근 전에 글을 쓰거나 게임을 할 때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쉬는 날에 하게 되더군요. 일이 있거나 뭔가 예정이 있으면 글이든 게임이든 뭐가 됐든 안 잡히더군요. 솔직히 쉬는 날이든 아니든 보고서나 회사 업무를 집에서 처리하는 일이 잦습니다. 게다가 부서를 또 옮기게 됐기에... 예전에 부서 관련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후임이 퇴사한 덕분에 다시 그 부서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업무가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출근 전에는 주로 집에서 주문을 넣을 때가 잦습니다. 솔직히 주말에 쉬는 게 거의 ..
- 블로그
- 웹 폰트
-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돈
- GTA FIVEM
- 블로그 방문자
- 구독
- 단톡방
- 방문자
- 블로그 수입
- 글씨체
- 글쓰기
- 방문자 수
- 블로그로 돈 벌기
- 카톡
- 댓글
- 이모저모
- 회사
- 애드고시
- AI그림
- 카카오톡
- GTA 온라인
- 티스토리
- 수입
- Ai
- 네이버
- 검색
- 게임
- 마우스
- 통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