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 일하고 싶지 않아요. 회사를 그만둬야 이 빌어먹을 단톡방도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전의 글을 쓸 때도 회사에서 연락 오더라고요. 다행이라면 부서를 옮겨서 이제는 집에서 근무를 보는 일은 적어졌습니다. 단,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르는 게 부서를 옮긴 날에 후임의 퇴사가 정해졌기에 다시 그 부서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도 복귀 의사를 묻더군요. 그거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뭐, 복귀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딱히 없습니다. 바쁜 것은 똑같습니다. 상품 주문, 상품 진열, 상품 판매, 상품 홍보를 했던 게 예전 부서였습니다. 지금은 상품 판매만 하는 부서에서 일합니다. 아, 회원 가입도 하고 있군요. 예전 부서에서도 회원 가입도 하기는 했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하면 블로그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지 잘 알고는 있습니다. 바로 어그로입니다.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 일단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아!' 하고 외치면서 보고 싶게 만드는 거죠. 그러나 저는 제목 짓기가 제일 어렵더군요. 글을 쓰기는 그나마 쉬운데, 제목 짓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목이 아니면 관심사를 건들면 됩니다. 제 블로그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은 그게 관심이 있기에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저는 현재 어떤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어떤 글을 올렸을 때, 방문자가 몇 명이 들어오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방문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관심사가 적은 것이고, 방문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관심사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네이버 유입은 없습니다. 물론 아예 없지는 않으나, 웹사이트나 네이버 지식인을 통한 유입일 뿐이지, 블로그를 통한 유입은 없습니다. 애초에 검색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통계나 출처 검색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출처 검색에서 출처를 제 블로그 주소를 해도 검색히 전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는 출처 검색이란 게 있습니다. 특정 출처에서 제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검색이 되어야 하는데 전혀 되지 않습니다. 통계에 네이버 검색이 8인데, 다 웹사이트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구글이나 다음은 검색 비중이 네이버보다는 높습니다. 네이버는 검색 자체가 안 되니까요. 네이버는 제 티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제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검색 자체가 안 됩니다. 네이버에서 왜 검색이 안 되는 걸까요? 왜 하나도 안 되는 걸까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해보라고 해서 해봐도 전혀 안 되고. 뭐, 웹사이트 유입이 있다지만, 아예 없다고 봐야죠. 웹사이트 검색해서 블로그를 들어올 사람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걸로 네이버 유입을 바랄 수가 없죠. 네이버에 문의해도 답변은 없더군요. 문의가 접수됐다는 이메일만 받았습니다. 솔직히 모바일에서 제 블로그가 검색되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기는 했는데, 아예 안 뜨는 것을 봐서는 안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네이버 검색을 포기했습니다.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구글이나 다음이 있습니다. 유입 순위가 구글이 1위..
안녕하세요. 21의 월요일입니다. 웹 브라우저로 크롬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씁니다.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닫은 탭 다시 열기 기능이 있지만, 크롬은 최근에 닫은 탭 목록 보기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는 불편하더라고요. 집 컴퓨터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인가도 있긴 한데, 이거는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 딱히 쓸 일이 없기도 하고. 티스토리 글쓰기를 크롬으로 씁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쓰기를 할 때 티스토리에서 임시저장이 안 되더군요. 물론 방법이야 예전에 찾았습니다. 단, 이 방법은 임시적인 방법일 뿐 궁극적인 해결책은 못 찾았습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글쓰기를 하면 먼저 하는 게 사이트 주소의 '느낌표(주의 요함)'를 누르는 겁니다. 그러면 저렇게 나오는데 '플..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팔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뭐, 지금도 있습니다. 최근에 방명록에 또 블로그를 팔라고 남기시더군요.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이메일은 계속 그런 내용의 댓글이나 이메일을 계속 받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팔 생각 없습니다. 제시하신 금액도 어이없었지만, 제시하신 금액, 번 적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블로그 안 팔아도 월급으로도 벌고도 남을 금액입니다. 애초에 얼마를 제시하든 팔 생각 없습니다. 블로그 돈 때문에 하는 거 아니라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에 돈 쓸 분들은 없겠지만. 솔직히 기분 더럽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계산하지 말고 팔라고. 아니, 계산이고 자시고 간에 기분 더럽다니까요. 제가 블로그를 돈 때문에 시작했다면, 이 글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회사에 들어온 지 햇수로 3년째가 돼갑니다. 이번에 부서를 옮겼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옮겼습니다. 예전에 맡았던 부서에서는 상품 주문, 상품 진열, 상품 판매, 상품 홍보가 제가 하는 주된 업무였다면, 지금의 부서는 상품 판매만 담당합니다. 상품 주문, 상품 진열은 할 필요가 이제는 없어졌습니다만, 실은 어떻게 될지는 또 모릅니다. 이번에 부서를 옮기자마자 직원(후임)이 그만두겠다더군요. 제가 여러 번 부서 이동 또는 다른 부서의 업무까지 맡게 된 주된 이유가 직원들이 퇴사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당황스럽더군요. 부서 이동을 하라는 것도 저번 주에 갑자기 결정된 거였습니다. 인수인계도 할 시간도 없어서 문서 작성으로 빼곡히 적었습니다만, 부서를 옮긴 날에 직원(후임)의..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댓글을 써주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검색 자체가 안됩니다. 출처 검색, 유사 문서 포함을 해봤음에도 검색에 뜨는 게 없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써보라고 해서 예전에 가입하기는 했습니다. 오늘 수집 현황에는 수집 0건, 오류 0건으로 뜨더군요. 아마 수집이 전혀 안 되나 봅니다. 사이트 맵과 RSS는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방법을 몰라서 제출 못 했습니다. 뭐, 제출과 별개로 사이트 최적화에서 검색 로봇 수집, 사이트 활성화는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수집이 전혀 안 되는군요. 검색 로봇이 사이트의 문서를 잘 수집하고 있다고는 나오는데, 수집은 왜 0건으로 나오는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색인 현황에서 검색 노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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