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저나 이 글을 읽는 당신이나 일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법니다. 저는 본업이 따로 있습니다. 직업을 밝힐 생각은 없습니다. 해고되거나 퇴사했다면 모를까. 코로나19 때문에 회사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매출을 올리려고 아등바등 애쓰고는 있지만, 거래량도 줄었지, 경영난에 폐업하는 거래처도 늘었습니다. 상품이 제작되는 노력이 100이라고 하면, 그 상품을 판매하는 노력이 1,000이랍니다. 어디에서 본 글인데, 저는 더 높게 봅니다. 1,000은 낮습니다. 1,000의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글'을 '상품'이라 칩시다. 100의 노력을 들여 글을 씁니다. 하지만 정말 100의 노력이라..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대상이나 집단을 애써 바꾸려 하지 말고 본인이 관심을 끊고 떠나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블로그 초기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놀았습니다. 블로그를 2006년에 시작했고, 2007년경에 일신상의 이유로 블로그를 옮기게 됩니다. 애초에 네이버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검색어 순위를 보다가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었거든요. 딱 봐도 이거 묻으려고 갑자기 검색어 순위 조작하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뭐, 2007년에는 제가 좋아하던 소설 작가가 이글루스 하니까 저도 해보고 싶어서 옮기려 했던 겁니다. 음, 이글루스를 2005년경에 알았을 겁니다. 그 좋아하는 소설 작가의 작품을 보는데, 작가의 이글루..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었습니다. 새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검색이 안 된다는 글입니다. 검색하기 전에 아이디도 검색하고 닉네임도 검색해봤다는군요. 참고로 이분은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검색이 안 되는 걸 수도 있습니다. 뭐,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글을 쓰지 않아도 웹사이트로는 뜨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쓰자마자 검색해도 바로 뜨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그런 적을 경험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출처 검색'을 통해서 검색해서 떴다면, 블로그가 검색은 되지만, 상위노출은 아니라는 소리겠지요. 또는 '유사문서'를 '포함'으로 하고 검색해서 떴다면, 유사문서에 걸려서 검색이 안 된다는 거겠지요. 저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유는 모르지만, 어떤 글이든 검색이..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교대근무 근무 변경 사유 어느 선까지 가능하다고 보냐는 글입니다. 저는 교대 근무입니다. 2교대입니다.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3교대로 일합니다. 아마 5월부터 다시 2교대로 갈 거 같지만. 단,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미정입니다. 코로나19로 근무 시간이 단축됐고, 월급이 줄었습니다. 하루에 5만 원만 생겨도 회사 그만둘 거 같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정말 그럴 거 같습니다. 5만 원이면 한 달에 150만 원으로, 현재 받는 월급보다는 많습니다. '열정페이'입니다. 코로나19로 근무 시간이 줄었다고 해서 일이 덜 바쁘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영업하는지 택배 배송하는지 문의가 많습니다. 영업한다고 하면 가도 괜찮은지 많이들..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가 증발했다는 글입니다. 하루 방문자 수가 150명 정도였는데, 새로 고침을 하니 20명으로 줄었다더군요. 방문자 수가 130명이 줄었네요. 예전에 저도 비슷한 일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단, 저는 반대의 상황을 겪었습니다. 방문자 수가 늘었습니다. 전체 방문자 수가 5,000명이었는데, 하루 사이에 16,000명으로 는 적이 있습니다. 하루 방문자 수는 190명입니다. 그때 썼던 글이 있네요. [이모저모] 티스토리 통계 오류! 개편이라고? 이게 그때 썼던 글입니다. 방문 수를 집계하는 로직 개선으로 인해 과거 방문 수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는 합니다. 이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어떤 분이 그러길 티스토리..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아침에 탔던 버스를 저녁에도 탔습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맨 뒷좌석에 앉았는데, 영수증이 버려져 있더군요. 3,400원이 적힌 영수증이었죠. 버스에는 코로나19로 매일 소독하고 청소를 한다는 안내가 있었는데, 아침에 봤던 영수증을 저녁에도 보자니 신뢰가 떨어지더군요. 믿어야 할까요? 영수증을 보자니 집에만 있고 싶어졌습니다.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싫습니다. 버스 정류장 앞에 경찰서가 있는데도 버젓이 담배를 피웁니다. 솔직히 이해 안 됩니다. 사람이 그렇게 몰려있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그렇게까지 담배를 피우고 싶을까 싶더군요. 흡연자 멀리해야 합니다. 피울 생각도 담배를 살 돈도 없습니다. 담배 냄새, 연기 싫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창문을 통해서 담배 냄새와 연기가 ..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기록 뜨나? 하는 글입니다. 예전에 네이버는 방문자 기록이 떴습니다. 그래서 방문자가 로그인만 돼 있다면 누가 다녀갔는지 알 수 있었죠. 어느 날부터 네이버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녀간 블로거 위젯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한때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유용하게 썼던 기능입니다. 제 글을 읽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하면서 블로그 열심히 해야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 종료를 반기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더군요. 저는 티스토리를 하니 종료를 하든 말든 상관이 없습니다. 방문자가 누구인지 알아서 편했던 기능인데, 사생활 문제로 서비스 종료를 반기는 분도 있더군요. 실제로 저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할 때 다녀간 흔적을..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어떤 질문을 봤습니다. 그에 답변해봅니다만, 만족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디스코드를 하는데 너무 높은 소리만 잘 잡는다고 합니다.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마이크 설정을 바꾼다거나 디스코드 내에서 감도를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자 설정(톱니바퀴)에 들어가면 앱 설정에 음성 및 비디오라고 있습니다. 입력 감도가 자동으로 되어 있을 텐데, 말을 해보시고 입력 감도가 적절한지 보시기 바랍니다. 말을 할 때 녹색 신호인지 또는 끊기지 않고 녹색 신호가 잘 뜨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자동으로 입력 감도 조정하기를 수동으로 바꿔주시고, 입력 감도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입력 감도 조정에서 보시면 노란색 부분은 소리가 송출되지 않는 거고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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