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티스토리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제 글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되는 글이 없죠. 어떤 분이 이렇게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분이 알려주신 방법은 이렇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만듭니다. 티스토리 주소와 이름으로 해둡니다. 그러면 검색할 때 잘 나와서 좋답니다. 이게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서 블로그 주소를 티스토리 주소와 이름으로 하라는 건지, 티스토리에 올린 글을 똑같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주소 링크를 달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저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여기보다 더 많은 글을 썼고, 지금도 여기보다 많은 방문자가 들어옵니다. 알려주신 방법은 하지 않을 겁니..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이와 같은 글을 썼습니다. 제대로 시작은 하지 못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하루 100명입니다. 일단은요. 제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 됩니다. 구글이나 다음 같은 기타 플랫폼에서는 검색이 됩니다만, 있으나 마나랄까요? 뭐, 100명은 된 적이 몇 번 있지만,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 된 후로는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되기가 어렵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글을 올리면 됩니다. 문제는 검색이 안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구글이 있습니다. 솔직히 아까 잘못 말했네요. 검색 유입을 보면 구글이 제일 높습니다. 다음은 있으..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통계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 지 두 달이나 지나서 방문자 수가 적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려서 방문자 수가 좀 늘기는 했지만, 이게 참 이상합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올린 글의 조회 수는 낮은데, 글의 조회 수는 더 높게 나오더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마 또 방문자 오류인가 싶기도 합니다. 뭐, 방문자 수야 예전에 쓴 글이 있어서 그런 건가 보다 싶지만, 티스토리 포럼에 올린 글의 조회 수는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저기 위의 통계를 보면, 10월 7일의 일간 방문 수는 164명입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전에도 9월 26일, 9월 27일에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렸..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피시 글씨체는 괜찮은 거 같으니 놔두고 모바일 글씨체만 따로 바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기는 했으나, 피시 글씨체와 모바일 글씨체가 다 바뀌는 방법 말고는 못 찾았습니다. 지금의 모바일 글씨체도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좀 예쁜 글씨체로 바꾸고 싶더군요. 아니면 글씨체 파일을 내려받아 피시 글씨체, 모바일 글씨체를 다 적용하고, 맘에 들면 그대로 써볼까도 합니다. 그런데 피시 글씨체는 따로 놔두고 싶단 말이죠. 그래서 다 바꾸는 방법은 안 할 거 같습니다. 괜히 건드렸다가 잘못되면 되돌리기도 어려울 거 같고요. 지금 생각하는 글씨체는 지금 제가 쓰는 스마트폰에 적용한 글씨체입니다. 현재 LG 스마트 글씨체를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로보토 글씨체 썼..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이런 글을 썼더라고요. 솔직히 보조배터리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회사만 아니라면. 회사에서 핸드폰을 단말기 또는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가 잦다 보니 안 그래도 오래된 핸드폰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집에서는 늘 충전기에 꽂고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데도 배터리가 빨리 닳더라고요. 배터리가 착탈식이지만, 배터리 1개는 부풀어서 버렸습니다. 계속 쓰다가는 배터리가 터질 거 같더라고요. 핸드폰을 바꾸거나 배터리를 2개 정도 살 생각입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팔더군요. 뭐, 보조배터리도 장만할까 하지만, 그다지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늘 충전기에 꽂고 있으니. 회사에서 쓰라고 준 충전기 선도 있고, 보조배터리도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1일 1포스팅을 왜 했던 걸까?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떠민 것도 아닌데 말이죠. 예전에는 그게 있어 보였나 봐요. 제가 이 블로그는 아니지만, 이글루스를 했을 때 나름의 규칙이 있었습니다. 1일 1포스팅을 지키는 규칙이. 저는 그게 심할 정도였죠. 블로그에 미쳤던 저는 컴퓨터가 고장이라서 당분간 집에서는 포스팅을 못 해서 피시방에 갑니다. 그리고 그날은 제가 몸이 아팠던 날입니다. 블로그에 거창한 것을 올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제가 좋아하는 영상, 노래, 그림, 코스프레, 프라모델 등의 취미를 올리는 게 다였습니다. 그날도 노래를 올렸습니다. 보통 게임하러 피시방에 가는데 저는 블로그 하려고 갔습니다. 피방 알바는 뭔 생각을 했을까?..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이 글은 예전에 일터에서 쓰다가 지금 이어 쓰는 겁니다. GTA FIVEM은 본섭(GTA 온라인)과는 달리 최대 64명까지 가능합니다. 아니,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또 업데이트했거든요. 최적화가 잘된 것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렉이 심합니다. 혹은 오브젝트가 사라져서 솔직히 64명 서버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32명도 버거운데 64명이라... 뭐, 한 장소에 모여있지만,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지금은 최대가 128명인가 보더군요. 제가 하는 서버는 32명까지 지원합니다. 여하튼 GTA 온라인에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핵이 심하더라고요. 물론 GTA FIVEM도 핵이 없지는 않지만, GTA 온라인보다는 낫습니다. 설령 핵..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팔라는 댓글이 달린 적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이없더라고요. 블로그를 하는데 저품질 걸려서 방문자가 들어오지 않으니, 블로그를 팔라는 거였습니다. 만들기는 귀찮다더군요. 어이가 없던 이유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때 그분은 저의 글을 보고 들어와서 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분의 댓글은 지워서 없지만, 그날 제가 썼던 글은 이거였습니다. 이러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야 당연히 팔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떤 분은 제 글을 보고 그러더군요. 돈을 주면 팔겠다고. 죄송하지만, 안 팔 건데요. 아마 그분은 너도 돈 주면 팔 거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를 주든 팔 생각 없습니다. 지금도 이메일에 블로그 팔라는 제안은 수도 없이 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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