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이상적인 블로그 폰트 글씨 크기. 개인적인 입장에서 너무 작은 크기는 안 좋은 거 같다. 그런 점에서 내 블로그는 최악의 블로거다. 예전 폰트는 맑은 고딕체 태그를 이용하여 사용했는데 당시 글씨체는 작은 크기를 이용했다. 솔직히 너무 큰 크기를 선호하지 않지만, 크기가 작아서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에 키웠다. 실은 티스토리 포럼에 관련 질문도 해봤으나, 의견보다는 구독해달라는 댓글들만 있었다. 뭐 그분들 입장에서 내 블로그 폰트가 크기가 어떻든 상관이 없으니, 닥치고 자기 블로그나 들어오라는 식이었다. 글씨체를 새로 바꿨다. 아무 생각 없이 바꿨다. 기존에 쓰던 것은 서울남산체다. 지금 글씨체는 뭔지 모르겠다. 이름 안 봤다. 서울남산체로 돌아가거나 다른 글씨체로 바꿀 수..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탈착식 배터리. 핸드폰 탈착식 배터리 나오면 살 생각이 있다. 삼성전자나 애플에서 만들어주려나? 엘지도 복귀해서 핸드폰 사업 잘됐으면 좋겠는데. 3사가 박 터지게 싸워야 하는데. 기존에 썼던 핸드폰은 LG 제품이며, 배터리 용량은 탈착식 3,000mAh이며 배터리 최소 용량은 2,900mAh입니다. 나중에 나올 신제품들은 탈착식 배터리를 쓰는 핸드폰으로 바뀐다는 그런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정확한 시기까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탈착식 배터리 핸드폰이 나오면 쓸 의향은 있다. 지금 쓰는 핸드폰은 일체형이라서 마음에 안 든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이 교체형 배터리였던 만큼, 탈착식 배터리의 편리함을 잘 알고 있다. 배터리를 하나 더 사서 필요할 때 교체하면 배터리 걱정을 크..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내년 상반기나 하반기에 카메라를 살 예정이다. 어떤 카메라를 살지는 모르겠다. 니콘일 수도 있고. 후지필름 또는 캐논, 소니, 파나소닉. 지금 쓰는 카메라가 별로라서 사려는 게 아니라, 다른 카메라도 쓰고 싶어서. 원래 갖고 싶었던 카메라는 필름 시뮬레이션을 쓸 수 있는 X100V나 X100VI, X-T5이었다. 솔직히 필름 시뮬레이션 지원하는 기종이라면 저것 말고도 다른 것을 사도 될 터라서 알아보기는 했으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죄다 품절이더라. 후지필름 XH2, XH2S, GFX100 II, X-Pro3. 여기서 X-Pro3만 품절인데, 쟤네들은 너무 비싸다. 최근에 나온 X-M5도 생각해 봤는데, 뷰파인더가 없다. 파나소닉 루믹스 S9, 리코 ..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짧디짧은 글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긴 글을 써봤자 누가 다 읽을지 알 수 없고, 짧게 쓴다고 해서 과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지도 의문이다. 사람들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시간을 내어 긴 글을 읽는 것은 쉽지 않으니, 짧은 글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소비해서 짧고 간결한 글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블로그 수입을 늘리려면 방문자를 늘리고 블로그 체류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방문자는 어떻게든 늘릴 수 있지만 체류 시간은 마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방문자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결국 이 두 가지를 잘 해결해야 블로그로 돈을 벌 수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니콘 ZF 색감. 솔직히 색감은 지금 색감으로도 만족스러워서 후지필름이나 파나소닉처럼 그레인만 넣어줘도 좋을 거 같다. 룩 재현하기. 이것보다는 플렉시블 컬러, 이미징 클라우드가 더 끌리기는 하나 언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줄지 모르고, 안 해줄 수도 있어서 대체재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 색감이 마음에 들면 촬영의 즐거움이 배가 되니까, 이런 부분에서 니콘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이 추가되지 않으면 실망할 수밖에 없고, 니콘이 이러한 기능들을 계속해서 넣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제공되는 색감도 훌륭하지만, 다양한 필름 룩을 재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좋겠다. NX 스튜디오 또는 캡쳐원이라는 대체제가 있긴 한데, NX 스튜디오는 색상 조..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아. 블로그에 광고 두 개 아니, 정확히는 세 개 광고를 달아서 운용 중인데 실질적으로 돈이 벌리는 광고는 단 한 개뿐이다. 카카오 광고는 화재 사고 이후로 알고리즘인지 시스템 로직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후로부터 수입이 줄어들었고, 지금은 아예 안 벌리는 날이 허다하다. 쿠팡 광고는 광고를 보는 사람들은 있으나 구매가 되어야 수수료가 내게 떨어지는 구조인데 구매가 된 적이 없다. 홍보 안 한 것도 있긴 하지만 자리 배치가 눈에 거의 띄지 않는 곳이긴 하다. 딱히 상관없긴 하다. 물론 수수료 떨어지면 좋긴 하겠지만. 구글 광고가 실질적으로 돈이 벌리는 광고인데, 여기서 비중이 가장 크다. 솔직히 나같은 하꼬 블로거도 돈 벌게 해준 고마운 광고랄까, 솔직히 내가 광..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방송하려고 컴퓨터 샀고 방송 장비 샀다. 음향 장비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애초에 음악 방송해도 꿀리지 않을 장비다. 실제로 내가 샀던 장비로 공연한 분도 있고, 조그마한 미니 앨범을 낸 경우도 있고. 물론 거기에 여러 장비나 뭐 이것저것 들어는 갔겠지. 하여튼 방송하려고 샀어. 그런데 그걸로 회사 일을 하는 게 더 많다. 물론 그걸로 방송도 해보고, 영상 편집도 해보고 유튜브에 영상도 올려도 봤다. 거의 손은 놨는데, 장비병은 여전하여 시간 날 때 이것저것 장비를 들여다보고 있다. 돈이 없어 구매로 이어지지는 못하지만. 물론 돈이 아예 없지는 않다.다만 시기가 안 맞는달까. 이번 달에 700만 원 썼지. 1,000만 원 받긴 했는데. 그 있잖아. 내가 이 장비를 산..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안 그래도 된다. 블로그에 광고를 봤다, 눌렀다 하는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안 그래도 된다. 굳이 광고를 안 봐도 되고, 안 눌러도 된다. 뭐 하러 그래. 나나 광고주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을 게 없다. 뭐 그렇게 해도 구글이 알아서 거른다. 실제로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저런 댓글이 달리는데, 댓글만 저렇게 단 건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는 클릭 수는 0이다. 어차피 티스토리 화재 사고 이후나 티스토리 자체 광고 이후로 이렇다 할 수입은 없어서 신경을 끄기로 했다. 방문자 수는 딱히 달라진 것은 없는데, 페이지뷰나 수입은 많이 감소했다. 나만 그런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런 상황을 겪는 분들이 꽤 된다. 티스토리를 떠나서 다른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글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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