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니콘 ZF로 찍은 사진들이다. 사용한 렌즈는 'NIKKOR Z 40mm f/2 (Special Edition)' 렌즈다. 메인 카메라, 서브 카메라. 니콘 ZF는 계속 메인으로 쓸 거 같고, 서브 카메라는 후지필름이나 파나소닉으로 고민 중이다. 아니면 둘 다 사거나. 혹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리코 GR3 후속 기종이 출시되면 그것도 생각 중이다. 캐논이 인물 색감이 좋다고 하지만, 어차피 나는 주로 인물 사진을 찍지 않아서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초상권 문제도 신경 쓰이고, 그다지 인물 사진을 찍을 계획은 없다. 초상권은 무섭다. 초상권은 정말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초상권 아니어도 딱히 안 찍겠지만. 서브 카메라를 두 대 이상 들이려면, 빡세게 돈 모아야 한다. 파나..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과정은 언제나 설레고도 긴장되는 일입니다.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 다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방문자 통계 그래프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포기하게 된 점은 아쉬운 일이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보기 편해서 그 점은 부럽네요. 왼쪽이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그래프, 오른쪽이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통계 그래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래프에 방문자 수가 다 나와 있어서 보기가 편하지만, 티스토리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그래프가 네이버 블로그처럼 저랬다면 달았을 겁니다. 티스토리의 통계는 단편적인 정보밖에는 알 수 없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시간대, 성별, 나이,..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한때는 백수 블로거였는데, 지금은 직장인 블로거랍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제 블로그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언제나 글을 쓸 수 있었지만, 이제는 바쁜 일과 후에 시간을 내야 하니 글쓰기가 조금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특히,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글을 쓰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곤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글쓰기는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자, 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나, 업무는 써봤자 안 봐서 블로그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의 소소한 경험이나 취미 이야기는 방문자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은 많은 직장인 블로거가 공감할 ..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글도 겉보기에는 별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긴 시간이 걸렸다. 폰트 하나 고르는 것도 그렇고, 본문 폭 조절하는 것도 그렇고,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다. 솔직히 지금도 여전히 어렵다. 폰트는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했지만, 특정 글자를 지원하지 않아 표시되지 않거나, 영어와 숫자의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다시 바꿨다.니콘은 ZF나 Z8 고민 중이고.후지는 X-T5, XH2, XH2S, GFX100 II파나소닉은 S5M2, S5M2X, G9M2위의 이미지에서 영어나 숫자를 알아볼 수 있겠는가? 위의 영어나 숫자를 잘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폰트..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조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블로그 글 작성하는 데에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제목이 굉장히 중요하다. 사람들은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에 끌리기 마련이다. 제목은 방문자의 첫인상이며, 이는 방문자의 방문을 유도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따라서, 제목을 정할 때는 방문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조회 수 폭발! 블로그 글 작성의 비밀"과 같은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방문을 유도한다. 내용은 짧고 간결하게,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좋다. 길게 쓴 글은 사람들이 읽기 지루해하고, 중간에 이탈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각 문장의 길이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수식어를 줄여야 한다. 긴 수식어는 문장의 의미를 흐리게 한다. 짧고 명료하게 핵심을 간..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취미로 카메라, 사진을 시작하면서 멀리하게 된 취미가 있다. 바로 게임이다. 여전히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예전보다 시들해진 경향이 있다. 예전에는 게임 영상을 주로 찾아보고 그랬는데, 카메라나 사진 영상에 푹 빠져서는 게임 영상은 거의 안 보게 되었다. 카메라와 사진이 맛있거든. 카메라와 사진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즐거움은 게임 속 모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게임 대신 카메라와 사진에 빠져들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다. 게임에서 얻는 즐거움과는 다른 종류의 만족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게 게임이지. 카메라를 통해 순간을 포착하고, 사진을 통해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예전에는 게임 속에서 가상..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밖에 나갈까 싶었는데 귀찮아졌다. 당시에 카메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있기는 하나 핸드폰으로 굳이 촬영하고 싶지 않더라. 그럼에도 핸드폰으로 굳이 촬영하려고 나가려 했으나 핸드폰에 울리는 회사 문자 때문에 더 나가기 귀찮아졌다. 배터리가 광탈했었다. 보조배터리도 챙겨 가려 했으나 무겁더라.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였다면 무거웠어도 어떻게든 챙겨나갔을 거 같다. 실제로도 그렇고. 아니면 좀 더 상위 기종의 핸드폰이었다면 나갔을지도 모르겠다. 이게 유튜브에서도 그렇고 블로그에서 여러 카메라로 찍은 사진 또는 상위 기종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까 눈만 높아져서는 이걸로 사진을 찍을 때면 실망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감안할 수밖에 없지만 그게 싫더라. 예..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다. 지금 쓰는 니콘 ZF로 사진 찍어 올리고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또는 카메라 관련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그리고 그걸로 돈 벌어서 카메라 사기. 일단 3대 이상 생각하고 있다. 최근에 돈을 좀 썼다. 4,000만 원. 4일간 쓴 돈이다. 그래도 아직 계좌에 돈이 좀 있다. 블로그로 다시 채워야지. 어쩌다 보니 돈을 쓸 일이 있었다. 쩝. 원래 카메라에다 쓸 돈이었는데, 다른 데에 써버렸다. 기분이 좋지 않다. 계획이 틀어졌고, 기간이 더 걸릴 거라는 것에 기분이 별로다. 원래 돈은 없다가도 없는 거라서... 응? 니콘 ZF로 찍은 망한 사진들을 올리고, 카메라 관련 정보를 공유하다 보면 돈이야 다시 생길 것이다. 사실, 망한 사진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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