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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포스팅 몇 개가 적당할까요? ^ㅡ^
솔직히 저는 하루에 1개도 버겁습니다. 직장인 블로거라 계속 포스팅할 수도 없고요. 뭐, 백수 블로거였어도 마찬가지지만. 바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하루에 1개라도 포스팅하는 게 방문자를 늘리는 데에도 좋습니다.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방문자는 이보다는 더 들어옵니다.
확신합니다. 못해도 짬밥이란 게 있거늘 대충 예상되죠.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해서 블로그를 한 경력이 몇 년이거늘.

방문자를 이보다 더 늘리려면 포스팅을 하루라도 안 쉬는 게 좋긴 합니다. 그런데 어떡합니까? 바쁜데. 거의 12시간 이상을 회사에 처박혀 있습니다. (~˘▾˘)~♡
출근이나 퇴근 시간까지 포함하면 거의 13시간 이상 밖에 있습니다. 뭐, 시간 내면 포스팅이야 할 수는 있죠. 힘들어서 그렇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요.
거의 하루의 절반을 일하고 돌아왔는데 안 힘든 게 이상한 거죠. 뭐, 쉬는 날도 있긴 하죠. 회사 일을 집까지 가져와서 문제지만.
애초에 제가 회사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설치하라며 받았던 게 문제입니다. 이게 근무 장소만 바뀐 것과 다를 게 하나도 없거든요. (๑•﹏•)⋆

포스팅 안 하는 기간이 늘면서 방문자 수는 떨어졌습니다. 뭐, 전에 포스팅했던 것들이 있어서 유지는 그나마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16일간 아무것도 포스팅한 게 없는데도 20명 이상을 유지한다는 게 말이죠.
아마 그때 포스팅을 했다면 방문자는 이보다는 더 들어왔을 겁니다. 안 들어오는 게 이상하지.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데도 방문자 수가 안 늘면 그게 이상한 겁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쉬는 게 안 좋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이렇게 포스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능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포스팅은 1개 또는 여러 개 쓰는 게 좋습니다.
게다가 글도 쓰다가 안 쓰면 안 좋아요. 포스팅 한동안 안 하다가 쓰면 글이 잘 안 써져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게다가 포스팅 쉬는 게 안 좋은 게 뭐가 있냐면 쓰려고 해뒀던 게 있는데 시기를 놓쳐서 버린 아이템들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ㅡ^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거죠. 지금 쓰라고요? 지금 쓰면 뒷북이에요. 그때라면 묵직한 한 방 정도는 터뜨려줬겠죠.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아이템 있을 때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좀 아깝네요. 이 꾸준함이 어렵더라고요. 이게 쉬웠다면 아마 저는 이미 대박 하나 터뜨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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