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게시글 조회 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답답합니다. ^ㅡ^
게시글 조회 수를 몰라도 딱히 상관은 없긴 하지만, 모르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40명 이상의 방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가 안 나오니 최근 유입 경로를 통해서 유추할 수밖에 없는데요. 봐도 모르겠더라고요. 평소에 보던 검색어라 봐도 모르겠어요.
40명 이상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저는 글을 쓰지 않으면 10명 또는 20명 이상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안 쓰면 10명이나 20명 언저리에 머물죠.
글을 써야 30명 또는 60명이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30을 넘기기도 어렵습니다. 뭐, 게시글 특성상 글을 써두면 지우거나 비공개가 아닌 이상에는 방문자가 늘 수밖에는 없긴 하지만요. 어제는 좀 의외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어제 글을 쓴 게 없거든요. 글을 썼다면,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하지만 어제는 아무것도 올린 게 없었으니 당황스러웠습니다. 혹시나 댓글이 달렸나 싶어서 봤는데 없어서 좀 실망이기는 했습니다. (~˘▾˘)~♡
뭐, 예전에 100명 이상의 방문자가 들어왔을 때도 달린 댓글이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 내용의 댓글만 달리기는 했지만요.
뭐, 그때는 티스토리 초대장에 혹한 분들이 들어와서 저 정도의 방문자가 들어온 거지만 어제는 쓴 것도 없으니까요.
뭐, 글을 써두면 방문자가 는다는 것은 알긴 알지만, 예전에 썼던 것들이 저리 볼만한 글은 아니니까요. 어제는 평일인데 주말보다 더 많이 들어왔네요. (๑•﹏•)⋆
지금보다 게시글을 늘리면 방문자는 더 늘 테지요. 글을 더 많이 쓰고 늘려야겠습니다. ^ㅡ^
글을 써두면 딱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방문자는 들어옵니다. 저는 주로 일상을 다룹니다.
일상보다는 정보, 리뷰, 이슈, 맛집 등등 다양한 것을 다루면 방문자는 전보다는 더 들어올 겁니다.
여하튼 티스토리 블로그도 게시글 조회 수를 알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