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에 방문자 100명(바로 가기) 만들어보겠다고 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100명 달성했습니다. 솔직히 이루지 못할 거 같아서 한 사이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제 블로그 주소를 올렸습니다. 바로 티스토리 포럼입니다. 물론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글은 다른 글에 밀려 묻혔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제대로 끌었는지 방문자가 들어왔습니다. 블로그 수입에 관련된 글을 올렸습니다. 반응이 좋더군요. 물론 올리기 전에 블로그에 글을 몇 개 올렸습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만한 글은 '블로그 수입'이라고 생각이 되어 이 내용이 있는 블로그 주소(바로 가기)를 올렸습니다. 도배나 맞구독 글만 아니라면 더 들어왔을지도 모릅니다. 보니까 저번에도 똑같은 내용의 맞구독 글들을 올리셨는데, 그전에 올렸던 것들은 최소한 삭제라도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보기에 안 좋습니다. 싫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방문자는 페이스북 같은 SNS 또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블로그를 홍보하면 더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제 블로그 홍보는 티스토리 포럼에서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매일 블로그에 글 쓰면 하루에 방문자 100명은 달성할 수 있겠지만, 회사 생활이 있다 보니 그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글을 최대한 많이 써놔야 합니다. 사람들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합니다. 그리고 떠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 블로그가 아니면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글을 보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뭐, 그러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100명 달성해서 이제는 200명이 목표입니다. 100명도 좋지만, 200명이 어감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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