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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블로그로 돈을 법니다. 물론 본업은 따로 있습니다. 애드고시가 뭔가요? 티스토리 포럼에 보면 애드고시라 하는데 솔직히 그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시험인가 싶었습니다. 저는 바로 애드 뭐시기에 승인된 케이스입니다. 글도 없이 승인된 케이스랄까요? 뭐, 예전과 지금과 승인 기준이 상당히 다른가 보더군요. 뭐, 사람들 말로는 코로나19 이슈 문제로 연기된 거 같다더군요. 어서 하루빨리 승인되길 빕니다. 저는 애드 뭐시기보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적용하는 게 더 어려웠습니다. 국내 기준이 더 까다로웠다고나 할까? 솔직히 애드 뭐시기가 네이버에 적용됐다면, 티스토리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케바케입니다. 어쨌든 둘 다 용돈 벌이 정도는 됐으니까요. 케바케고 사바사죠. 예전에 어떤 분이 애드고시 합격했다고, 좋아하셨는데 글쓰기가 멈추셨더군요. 블로그 수입이 적어서 그런가? 1차 탈락이 되고 글을 몇 개 지우고 재도전하신 분도 있었는데, 어떻게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하루빨리 복귀하길 빕니다. 글을 지우신 게 아깝더군요. 그동안 쓴 시간이 있을 텐데.

예전에 블로그 만들면 돈 들어오냐고 질문(바로 가기)도 해주셨던 분도 계셨는데, 글을 쓰셔야죠. 블로그에 글이 없는데, 어떻게 방문자가 뭘 보고 들어옵니까? 광고 단가를 질문하신 분도 있는데,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 제가 광고주입니까? 블로그 방문자 수가 늘면 수입은 들어오거나 늘겠죠. 광고를 보거나 한다면 수입이 들어올 거고요. 예전에 이런 글을 봤습니다. 광고를 시작했는데, 왜 방문자 1명에 500원이 아니냐는 글이었습니다. 뭐, 예전에 한 번 광고를 보면 500원을 줬던 광고가 있기는 합니다. 망했습니다. 판을 벌리기는 벌려서 사람을 모으기는 모았는데, 사람들에게 줄 돈이 없었거든요. 그냥 용돈 벌이로 생각하세요. 뭐, 블로그로 돈 많이 버는 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법을 묻는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저 블로그에 광고를 달았고, 글을 썼고, 글이 있으니 방문자가 들어왔을 뿐입니다. 글 쓰다 보면 돈 알아서 들어오던데요. 애드고시, 솔직히 바로 승인된 케이스라서 이해는 안 되지만, 합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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