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한 달쯤 돼서 '애드고시'에 합격하여 기쁜 마음에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거기서 그만둬야 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뭣도 몰라서 광고를 몇 번 눌렀더니 한 달간 정지를 당하였습니다. 다들 본인 계정에서 광고 클릭은 조심하세요.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허?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광고를 실수로 누를 수는 있어도, 모르고 몇 번 눌렀다? 본인 계정이라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는 있어도, 사례가 없는지 한번 찾아봤다면 좋았을 겁니다. 어떤 분은 요즘 광고 이미지가 예쁘고, 막 누르고 싶어지는 경향이 있다더군요. 그래요? 저는 제 블로그 광고나 다른 블로그 광고 봐도 그런 생각은 들지 않던데.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몇 개 달았다는 글입니다. 20대 초반입니다. 구글 광고는 하루에 2만 5천 원 정도 벌려서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 벌고 있고, 카카오 광고는 하루에 2천 6백 원 정도로 월 8만 원 정도 번다는 내용입니다. 뭐, 이 두 개 광고 말고도 다른 광고 2개도 하고 있습니다. 4개라. 저는 2개입니다.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 카카오 광고를 달았죠. 카카오 광고는 작년에 시도했다가 탈락, 올해에 붙었습니다. 다른 광고를 하나 더 달고 싶긴 한데, 거기는 조건이 빡세요. 저는 월 만 원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부럽군요.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네요. 게다가 블로그 수입을 공개하지 않은 다른 광고도 있고요..
[이모저모]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애드고시!)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수입을 늘리겠다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기간을 100일로 잡고 100일 전에 ashitaka21.tistory.com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6주가 흘렀습니다. 목표 달성했습니다. 블로그 수입을 늘렸습니다. 100일이 되기도 전에 블로그 수입을 달성했습니다. 자세한 블로그 수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00원 벌었습니다.' 정도로 해두죠. 이 블로그 수입에 도달하기 위해서 제가 한 것은, 딱히 없습니다. 그저 블로그에 제가 좋아하는 글을 썼습니다. 매일 포스팅해보려고 했지만, 현생..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수입을 늘리겠다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기간을 100일로 잡고 100일 전에 원하는 수입이 되면 기간을 늘려서 200일 전에 원하는 수입을 늘릴 겁니다. 그러면 또 기간을 늘리고요. 이 간격을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입니다. 1일 1포스팅을 매일 하면 쉽게 되겠지만, 현생이 바쁜 관계로 그것은 어렵고요. 일하고 퇴근하면 피곤합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틈틈이 쓰든가 해서 검색 유입을 하나라도 올릴 겁니다. 쓰다 보면 되겠지요. 회사에서 매출 분석해서 주문 넣고, 하듯이 하면 되겠지요. 솔직히 궁극적인 목표는 블로그 수입을 늘리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퇴사가 궁극적인 목표죠. 퇴사를 목표로 다니..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떨어졌습니다. 애드고시 떨어졌습니다. 구글에서 주관하는 애드고시는 붙었는데,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애드고시는 떨어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해온 게 있어서 금방 붙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떨어진 이유는 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부족으로 떨어졌습니다. 애드고시에 붙으려면 열심히 글을 써야겠더라고요. 가능하면 11월이나 12월에 붙으려고 했는데, 글을 띄엄띄엄 썼기에 어려울 거 같더군요. 아마 붙어도 1월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1월에도 안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그저 글을 열심히 쓸 수밖에 없습니다. 콘텐츠 부족으로 떨어졌으니, 글을 좀 쓴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글을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일이 바쁜 것도 있고, 퇴..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렵게 애드고시에 승인되어 광고를 달았지만, 블로그 수입은 신통치 않습니다. 많은 분이 겪는 문제일 겁니다. 방문자가 많다고 해서 블로그 수입이 많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예전에 이런 글(바로 가기)을 쓴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이 방문자 유입이 많은데 수입이 적다는 글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렸고,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 그분의 실시간 방문자가 100명이었습니다. 네, 잘못 보신 거 아닙니다. 실시간 방문자입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10명이 목표입니다. 여하튼 그렇게 방문자 많은 분도 수입이 신통치 않습니다. 뭐, 저보다야 좋겠지만. 어쨌거나 이런 걸 보면 방문자가 많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얼마 버냐고요? 10원입니다. 뭐, 실제로 10원은 아니고요. 0원인 날이 더 많습니다. 네, 수입 자체가 없는 날이 더 많아요. 방문자 수나 클릭에 따라 다르겠지만, 클릭 있으면 10원 정도 들어오더라고요. 애초에 클릭이 많지가 않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이런 글을 올리니까 격하게 공감해주시더라고요. 아, 공감하시면 안 되는데. 그저 댓글이나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리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수입 생기면 기분 좋지 않으냐고요? 어차피 못 가질 수입, 없는 셈 쳤습니다. 뭐 하다 보면 언젠가 댓글도 수입도 늘지 않겠습니까? 아, 제 블로그 수입을 부러워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왜죠? 0원인 날이 더 많은데?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광고 게재가 정지되셨더..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의 장점은 일하지 않아도 생기는 수입이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블로그에 달아야 하지만. 일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죠. 노력이 필요합니다. 방문자 많아야 효과 있습니다. 방문자 적거나 없으면 효과 없습니다. 블로그로 하루에 30만 원 단위로 벌려면 경험자가 말하길 10만 정도는 들어와야 한다고 합니다. 한 블로거는 차라리 블로그를 하지 말고 사이트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한다고. 저는 만들 능력이 없어서 블로그를 합니다. 설령 만들 능력이 있어도 사이트 유지비용을 유지할 능력이 없습니다. 모 소설 연재 사이트 유지비용이 월 200만 원이었습니다. 그때가 2010년 이전입니다. 블로그를 2006년에 시작했는데, 블로그에 1,000개 넘는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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