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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한 달쯤 돼서 '애드고시'에 합격하여 기쁜 마음에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거기서 그만둬야 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뭣도 몰라서 광고를 몇 번 눌렀더니 한 달간 정지를 당하였습니다. 다들 본인 계정에서 광고 클릭은 조심하세요.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허?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광고를 실수로 누를 수는 있어도, 모르고 몇 번 눌렀다? 본인 계정이라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는 있어도, 사례가 없는지 한번 찾아봤다면 좋았을 겁니다. 어떤 분은 요즘 광고 이미지가 예쁘고, 막 누르고 싶어지는 경향이 있다더군요. 그래요? 저는 제 블로그 광고나 다른 블로그 광고 봐도 그런 생각은 들지 않던데.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도 광고가 있는 게 뭔가 있어 보여서 달기 시작했으니까.

광고 승인 후에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 블로그에 달린 광고가 궁금하더라도 누르지 마세요. 한 달간 정지는 그나마 운 좋은 경우입니다. 아예 영구정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실제로 정책을 위반하여 영구정지가 된 사례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한 달간 정지는 그나마 운이 좋은 겁니다.

광고를 눌러 달라고 유도하거나 요청하는 경우도 해당합니다. 당연한 겁니다. 광고주에게 피해를 줍니다. 자세한 수입 공개도 하면 안 됩니다. 영구정지를 경험하고 싶다? 하면 됩니다. 실은 수입 공개는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단, 수입 공개 시에 공개하면 안 되는 부분까지 공개해서 그렇지. 그냥 수입만 공개하세요. 자세히 공개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러다가 정지됩니다. 정책이 자세하게 공개해도 괜찮다면 모를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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