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블로그 수입!(편의점 커피도 못 사!)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몇 개 달았다는 글입니다. 20대 초반입니다. 구글 광고는 하루에 2만 5천 원 정도 벌려서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 벌고 있고, 카카오 광고는 하루에 2천 6백 원 정도로 월 8만 원 정도 번다는 내용입니다. 뭐, 이 두 개 광고 말고도 다른 광고 2개도 하고 있습니다. 4개라. 저는 2개입니다.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 카카오 광고를 달았죠. 카카오 광고는 작년에 시도했다가 탈락, 올해에 붙었습니다. 다른 광고를 하나 더 달고 싶긴 한데, 거기는 조건이 빡세요. 저는 월 만 원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부럽군요.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네요. 게다가 블로그 수입을 공개하지 않은 다른 광고도 있고요. 성장 가능성도 있고요.

[이모저모] 블로그 방문자 수가 늘면 수입이 들어오나?

블로그에 달마다 글을 얼마나 쓰고 하루 방문자 수가 몇 명인지는 밝히지는 않았지만, 많은 방문자의 유입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언젠가 저도 저렇게 많은 방문자의 유입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방문자 수 두 자릿수는 무리겠군요. 한 다섯 자릿수 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거 같아요. 생각보다 블로그 수입이 높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티스토리에서도 월 백만 원 이상 버는 분들도 꽤 되고요. 그러니까 구글 매출이 높은 거겠지만요.

[이모저모] 방문자가 많다고 블로그 수입이 많을까?

취미로 블로그에 글 쓰면서 돈 좀 벌어볼까 해서 달게 된 광고. 아, 있어 보이는 거 같아서 단 것도 있어요. 물론 기대하는 만큼의 수입은 없지만요. 전보다는 블로그 수입이 늘기는 했습니다. 뭐, 많이 는 것은 아니고요. 편의점 커피 한 개도 못 삽니다. 너무 솔직한가? 일단 목표는 방문자 수를 좀 늘리는 겁니다. 그러면 블로그 수입도 점차 늘겠죠. 안 늘면 말고. 그런데 방문자가 많다고 해서 블로그 수입이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