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밖에 나갈까 싶었는데 귀찮아졌다. 당시에 카메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있기는 하나 핸드폰으로 굳이 촬영하고 싶지 않더라. 그럼에도 핸드폰으로 굳이 촬영하려고 나가려 했으나 핸드폰에 울리는 회사 문자 때문에 더 나가기 귀찮아졌다. 배터리가 광탈했었다. 보조배터리도 챙겨 가려 했으나 무겁더라.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였다면 무거웠어도 어떻게든 챙겨나갔을 거 같다. 실제로도 그렇고. 아니면 좀 더 상위 기종의 핸드폰이었다면 나갔을지도 모르겠다. 이게 유튜브에서도 그렇고 블로그에서 여러 카메라로 찍은 사진 또는 상위 기종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까 눈만 높아져서는 이걸로 사진을 찍을 때면 실망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감안할 수밖에 없지만 그게 싫더라. 예..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 출근하기 싫다. 그냥 집에만 있고 싶다. 아니면 사진 찍으러 나가든가. 더워도 즐겁게 사진 찍을 수 있을 거 같다. 카메라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다. 뜨거운 태양 아래 햇빛 반짝이는 거리를 걷고, 풍경이나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집에만 있고 싶거나 사진 찍으러만 다니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출근을 피할 수는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로 출근해야만 한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 글을 써본다. 최소한의 경비를 블로그로 뽑아낸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그저 그런 취미인 블로그로 경비를 뽑아낸다라. 생각만 해도 좋군. 하지만 현실은 출근 때문에 버스나 기다리고 있구나. 너무 싫다. 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다. 지금 쓰는 니콘 ZF로 사진 찍어 올리고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또는 카메라 관련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그리고 그걸로 돈 벌어서 카메라 사기. 일단 3대 이상 생각하고 있다. 최근에 돈을 좀 썼다. 4,000만 원. 4일간 쓴 돈이다. 그래도 아직 계좌에 돈이 좀 있다. 블로그로 다시 채워야지. 어쩌다 보니 돈을 쓸 일이 있었다. 쩝. 원래 카메라에다 쓸 돈이었는데, 다른 데에 써버렸다. 기분이 좋지 않다. 계획이 틀어졌고, 기간이 더 걸릴 거라는 것에 기분이 별로다. 원래 돈은 없다가도 없는 거라서... 응? 니콘 ZF로 찍은 망한 사진들을 올리고, 카메라 관련 정보를 공유하다 보면 돈이야 다시 생길 것이다. 사실, 망한 사진들도 그..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다. 지금 쓰는 니콘 ZF로 사진 찍어 올리고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또는 카메라 관련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그리고 그걸로 돈 벌어서 카메라 사기. 일단 3대 이상 생각하고 있다. 캐논, 후지필름, 파나소닉.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먼저, 니콘 ZF로 찍은 사진과 글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블로그나 SNS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 통해 꾸준한 방문자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될 거고, SNS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이 될 듯싶다. 콘텐츠의 주제를 정하고 일정한 주기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카메라 사용 팁이나 사진 촬영 기법에 관한 글, 니콘 ZF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식으..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다. 지금 쓰는 니콘 ZF로 사진 찍어 올리고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또는 카메라 관련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그리고 그걸로 돈 벌어서 카메라 사기. 일단 3대 이상 생각하고 있다. 니콘 ZF를 샀기는 한데, 원래 갖고 싶었던 카메라는 필름 시뮬레이션을 쓸 수 있는 X100V나 X100VI, X-T5이었다. 어찌 보면 그저 필름 시뮬레이션에 매료되어 써보고 싶은 걸 수도 있다. 솔직히 필름 시뮬레이션 지원하는 기종이라면 저것 말고도 다른 것을 사도 될 터라서 알아보기는 했으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죄다 품절이더라. 아니면 단종이거나. 일단 니콘 ZF를 사서 마음에 드는 것은 아웃포커싱이다. 솔직히 이것 때문에 카메라 갖고 ..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카메라를 샀다. 니콘 ZF를 샀다. 카메라 하나 더 갖고 싶다. 정말 하나만? 아니. 지금 고민하는 브랜드는 니콘, 후지, 파나소닉이 있다. 캐논과 소니가 있긴 하지만 캐논과 니콘 때도 캐논보다 니콘이 끌렸고. 소니는 그 각진 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마음에 안 들더라고. 니콘 ZF를 샀던 당시에만 해도 소니 A7C2를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매장에서 보니 내가 소니를 왜 안 사려고 했는지 체감했다. 뭐, 그렇게 따지면 아래 언급할 XH2, XH2S, GFX100 II도 구매 고려 대상에서 빠져야겠지만. 니콘은 Z8이나 Z9 고민 중이고.후지는 X-T5, XH2, XH2S, GFX100 II, X100V, X100VI, X-Pro3파나소닉은 S5M2, S5M2X, ..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종이에 메모한 적도 있고, 핸드폰 메모장에 메모하기, 블로그에 임시저장 글로 메모하기. 주로 핸드폰 메모장에 메모하는 것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 방법들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종이에 메모하는 것은 간편하고 쉽지만, 분실의 위험이 있고, 핸드폰 메모장이나 블로그 같은 디지털 기록 방법은 핸드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디지털 데이터는 해킹이나 오류로 손실될 위험이 있다. 블로그에 날것으로 공개될 때도 있으며, 퇴고를 거쳐서 올릴 때도 있다. 글로 쭉 쓸 때도 있는데, 단어로만 적을 때도 있다.완성은 나중에 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내 일상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못마땅해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에 방문자 수가 떨어질 게 없을 정도로 떨어졌다.뭐 활동했어도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활동했다면 덜 떨어졌거나 늘었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블로그를 어느 정도 했던 가닥이 있기에 대충 견적은 나오기는 한다.블로그를 열심히 했다면 방문자 수도 잘 나왔을 거고, 블로그 수입도 잘 나왔을 거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백만 블로거였다.그 블로그가 서비스 종료해서 이제는 실시간 인증은 어렵다.어떻게 보면 전화위복이지 않나 싶다. 계속 그 블로그 했어봐. 어느 순간 블로그 수입도 안 나오는 거지. 실시간 인증은 망해서 어려우나, 백업해 둔 것은 있다.물론 그걸 인증했는데, 내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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