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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다. 지금 쓰는 니콘 ZF로 사진 찍어 올리고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또는 카메라 관련 글 써서 방문자 들어오게 하기. 그리고 그걸로 돈 벌어서 카메라 사기. 일단 3대 이상 생각하고 있다. 캐논, 후지필름, 파나소닉.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먼저, 니콘 ZF로 찍은 사진과 글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블로그나 SNS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 통해 꾸준한 방문자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될 거고, SNS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이 될 듯싶다. 콘텐츠의 주제를 정하고 일정한 주기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카메라 사용 팁이나 사진 촬영 기법에 관한 글, 니콘 ZF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식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다. 방문자들이 언제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는지 예측할 수 있게 되어 꾸준한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나 포럼에서 활동하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을 달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블로그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글 제목과 본문에 적절한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 엔진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니콘 ZF 사용 후기", "니콘 ZF 촬영 팁" 등의 키워드를 활용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시태그(#)를 적절히 사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Nikon ZF, #사진 촬영 팁, #카메라 리뷰'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해 봐야겠다.

사진 보정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보정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사진으로 만들 수 있다. 나는 그걸 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배워볼 생각이다. 이를 통해 사진의 퀄리티를 높이고, 방문자들에게 더욱 인상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촬영 장소를 다양하게 선택해서 찍어볼 거다. '도시의 야경, 자연 풍경, 인물 사진' 등 다양한 주제를 시도해서 찍어볼 거다. 이를 통해 다양한 촬영 기법을 터득하고, 보다 나은 사진을 찍어볼 거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집을 구해서 볼 수도 있고, 인스타그램으로 볼 수도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의 촬영 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나 포럼으로 보고 있다.

최신 카메라 소식과 장비 추천도 빼놓지 않는다. 원래는 니콘 ZF 언박싱도 하려고 사진도 찍었는데, 굳이 할 거 같지는 않다. 이미 한 사람들이 많아서. 모르지. 나중에 할 수도 있고.

렌즈 추천도 빠질 수 없다. 40mm 렌즈를 쓰고 있다. 지금 쓰는 렌즈는 'NIKKOR Z 40mm f/2 (Special Edition)' 렌즈다. 원래는 35mm나 50mm 렌즈를 쓰고 싶었다.


집에 있는 필름 카메라가 니콘인데, 렌즈는 줌렌즈로 35-70mm 렌즈다. 'Nikon AF Nikkor 35-70mm F/3.3-4.5' 렌즈다. 일단 렌즈는 3개 이상 생각하고 있다. 35mm, 50mm, 85mm, 24-70mm 렌즈. 35mm 렌즈는 일상적인 촬영에 적합하고, 50mm 렌즈는 인물 사진에 특히 좋다고 한다. 85mm 렌즈는 인물 사진에서 더욱 멋진 보케 효과를 줄 수 있다. 50mm는 화각이 좁더라. 35mm는 넓다. 40mm는 좀 애매한 거 같다. 싫은 것은 아닌데, 쓰다 보면 35mm나 50mm 렌즈를 써보고 싶어진다. 필름 카메라에서 써보니까 좋더라고. 저번에 어떤 분이 언급했던 렌즈도 50mm 렌즈다. 니콘 ZF 들고 사진 찍고 집으로 가는데, 어떤 분이 필름 카메라냐고 묻더라. 렌즈 이야기를 하시더라. 언급하신 렌즈, 저도 갖고 싶은 렌즈입니다.

 

[이모저모] 카메라 고민 끝판왕 : 디자인? 성능? 색감? 니콘 ZF는 좋은 카메라다!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카메라를 샀다. 니콘 ZF를 샀다. 카메라 하나 더 갖고 싶다. 정말 하나만? 아니. 지금 고민하는 브랜드는 니콘, 후지, 파나소닉이 있다. 캐논과 소니가 있긴 하지만

ashitaka21.tistory.com

35mm와 50mm 렌즈는 이른바 '표준 렌즈'라고 불린다. 솔직히 내가 찍는 사진은 70mm나 85mm까지는 필요가 없는 거 같다. 일상적인 촬영과 풍경 사진을 더 많이 찍는다면 35mm 렌즈가 더 적합할 것이고, 인물 사진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50mm 렌즈가 더 나을 것이다. 그렇다고 35mm 렌즈로 인물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아니고, 50mm로 풍경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아니다. 35mm 렌즈가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하여 더 많은 배경을 담을 수 있다. 그래서 여행 사진이나 길거리 사진을 찍을 때 35mm 렌즈가 더 유용할 것이다. 50mm 렌즈는 약간 더 긴 초점거리로 인해 피사체를 더 부각할 수 있어, 인물의 표정과 디테일을 더 잘 담아낼 수 있다.

어떤 렌즈를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담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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