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카카오 광고는 피시나 모바일이나 잘 나옵니다. 수입은 얼마 안 되지만. 구글 광고는 개같이 멸망했습니다. 모바일은 잘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합니다. 피시는 그 구글 로고만 보일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카카오나 구글이나 서로 수입 개같이 멸망했습니다. 아예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살릴 수는 있습니다. 나름 글을 잘 쓰니까. 그리고 쓰면 어느 정도 읽히니까. 그럴 능력이 되니까. 안 써서 그렇지. 티스토리가 종료하지 않는 한은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종료한다고 공지하면 딴 데 가거나 아예 아예 접고 플랫폼 파든가 할까 합니다. 유튜브 같은 거. 유튜브 백만 찍은 적 있습니다. 블로그도 백만 찍은 적 있습니다. 수입이야 유튜브가 더 많습니다. 영상 넘기지 않는 한은 영상 ..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AI그림이란 게 있기에 시도. 하나는 유료라서 못했습니다. 하여튼 어떻게든 무료로도 하는 방법 있어서 그 악기 기타를 그려보라고 했는데, 이게 기타 바디까지는 괜찮은데, 기타 넥이나 기타 현 표현이 뭔가 별로입니다. 애초에 AI그림을 이용하려고 든 이유는 블로그에 그림 올릴 때 AI가 그렸으니 나름 저작권에는 자유로울 테고, 원하는 그림 뽑아주니 좋겠다 싶었습니다. 기타를 보기 전까지는. 유료인 노벨AI인가 거기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비슷하다면 굳이 결제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물론 이게 너무 못 그렸어, 내 눈! 할 정도는 아닌데, 기타 넥이 뭔가 다 어긋나서 맘에 안 들더라고요. 이게 학습하면 좋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학습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새벽 문자. 잘못 보낸 듯합니다. 카톡이 새벽 4시 언저리쯤에 핸드폰이 울려서 뭔가하고 봤더니 카톡 내용이 지워지고 없더군요. 뭐, 잘못 올 때도 있긴 한데, 그렇지 않을 때도 있긴 해요. 애초에 이 회사에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욕 나옵니다. 지금 하는 것도 다 뭐 같고. 그냥 그렇다고. 제 선택이죠. 누굴 탓하겠습니까. 돈 벌려고 택한 회사가 뭐 같다고 해서 떠날 수가 없는데. 다른 회사는 안 그런다는 보장도 없는 거고. 새벽에 문자가 와서 잘못 보냈나 싶었는데, 업무 지시더라고요. 굳이 새벽에 보낼 필요성이 있는가 싶더군요. 낮 시간대나 출근해서 전달했어도 되는 그런 내용의 업무이었거든요. 아니, 솔직히 보내지 않아도 될 문자이었습니다. 물론 문자를 보낸 당사자는 ..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독서(讀書). 사전적 의미로는 책을 읽음. 독서. 없는 시간 쪼개서 잠 줄이거나 또는 버려야 비로소 할 수 있는 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면 공감할지도. 하루 12시간 근무 돌고 오면 지쳐요. 그 독서한답시고 책을 샀어요. 그리고 안 읽었지요. 심지어 미개봉인 것도 있지요. 몇 권은 그래도 읽긴 읽었지요. 그런데 기억이 안 나요. 과학책, 만화책, 상식, 문제집도 있지. 읽을 수는 있긴 해요. 버리면은. 노는 시간 버려. 쉬는 시간 버려. 블로그 버려. 블로그는 이미 버렸네요. 쉬는 날에 겨우 읽은 것도 있긴 하지요. 언젠가 읽긴 해야지요. 블로그에 써먹으려고 샀는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글을 읽고, 블로그에 녹여볼까 했는데, 이게 시간이 생겨도..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 집에서 일하는 이유. 집에 회사 프로그램 설치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늘어나 시간이 촉박합니다. 일이 늘어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퇴사자가 늘어난 게 큽니다. 일이 늘지 않았어도 일이야 했겠지만, 집에서 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퇴사자가 생겼으니, 인력을 충당해야 하는데,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 구해질 때까지는 최대한 이 인원으로 끌고 가야 하니까, 일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이 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이게 뭐 하는 건가도 싶습니다. 상품 주문, 상품 진열, 상품 판매, 손님 문의. 주로 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늘어난 일이 상품 입고 작업. 상품 검수 작업, 장부 대조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촉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30명. 블로그 방문자 수. 더는 떨어질 방문자 수가 없습니다. 글을 안 써도 이제는 하루에 30명 유지 또는 그 이상도 나옵니다. 블로그에 드문드문 글을 써서 그렇지, 글을 열심히 썼으면 방문자 수는 더 나올 겁니다. 블로그 수입도 더 나올 겁니다. 장담합니다. 블로그 열심히 안 했는데, 블로그 수입이 늘었습니다. 방문자 수가 잘 나왔나 하면 평소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하루에 만족할 만한 수입은 됩니다. 방문자 수 생각하면 만족할 만한 수입입니다. 클릭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래서 글을 쓰기만 하면 됩니다. 더는 떨어질 방문자 수가 없으니, 방문자 수가 늘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 수입으로도 만족스럽지만, 더 만족스러워지고 싶기에 글을 써서 검색 유..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회사 단톡방을 실수로 나가는 게 가능하다기보다는 그렇게라도 그 단톡방을 나가고 싶다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친한 이들과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은 괜찮지만, 회사 단톡방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게 공지든 아니든, 업무에 관련된 건이면 아예 보기가 싫죠. 여하튼 단톡방을 그렇게라도 나가고 싶은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포함되기는 합니다만, 이게 실수로 나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거든요. 설정을 눌러야죠. 거기서 또 설정을 눌러야 하더군요. 그래야 채팅방 나가기 버튼이 있더군요. 예전에 회사 단톡방과 관련된 글을 블로그에 썼는데, 여전히 검색 유입이 있습니다. 카톡이 망하지 않는 이상에는 계속 유입이 있을 테죠. 실수라도 그렇게 나가고 싶은데, 나가지 않는 분도 있기는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떤 분이 댓글이 블로그에 너무 안 달린다는 글을 썼기에, 공감이 되고 따뜻한 댓글이 고프다는 그런 뉘앙스로 글을 쓰셨기에 공감이 되어서 저라도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어서 달려고 시도했으나, 그럴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분이 댓글을 막아두셨거든요. 이런 것도 있었는데, 어떤 분은 스킨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창이 없었고, 어떤 분은 댓글창은 있었는데, 댓글을 달 수 있는 버튼이 없었습니다. 공통점은 댓글이 없으니 블로그가 너무 황량하니 댓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이 있었다는 점이죠. 또 어떤 분은 이게 스킨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댓글창에 댓글 입력은 됩니다만, 댓글 버튼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눌러도 댓글이 입력되지 않거나 로그인했는데, 비로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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