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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영양가 없는 그런 광고들을 차단했었다. 수입이 늘었는가? 평소와 비슷했다. 300개 이상의 광고를 차단했고, 노출이 잘되는 광고라도 광고 느낌이 별로면 과감히 차단했다. 그러다가 몇 달 후 그런 광고 차단을 다 취소했다. 관리 귀찮아서. 그저 글 써놔도 돈 알아서 통장에 들어오던데, 그런 광고라도 나오면 수입에 보탬이 되겠다 싶었다. 다 취소하는 게 안돼서 일일이 취소하는 게 귀찮더라. 차단을 하루아침에 한 건 아니고, 걸러 걸러 차단했었다. 취소는 날 잡고 다했지만.
수입 증가 효과는 바라지는 않는다. 이 방문자 가지고 바랄 수도 없지. 글 써야지. 글 써도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다. 피시로 접속해야 효과가 좋다. 방문자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남들이 보기에 겨우 이거 갖고 그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는 광고 차단도 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보면 뻘짓이긴 했다. 어차피 나는 내 블로그에 어떤 광고가 뜨는지 모르거든. 구글 광고는 로고만 뜨는 일이 허다하고 해결 방법은 모르겠고. 그렇다고 광고 수입이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니어서. 그저 로고만 뜨더라도 수입 들어오기는 해서 방문자 수만 늘리면 되겠다 싶어서 글을 쓴다. 그런데 광고 품앗이는 할 생각이 없으니까 제발 좀 댓글 달지 좀 말자. 항상 돌려서 말하는 것도 이제 지친다. 그래, 눌러주는 것은 고맙긴 한데, 어차피 내게는 블로그 수입 안 들어오거든. 애초에 관심도 없는 블로그 들어와서는 광고 품앗이 때문에 광고 누르고 바로 나와서 광고 눌렀으니, 너도 그래라 식으로 댓글이나 달고. 광고 클릭은 다른 블로그에 가서 하든가 해라. 애초에 방문자 수입으로만 먹고살고 있는 블로그라서 클릭이 필요 없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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