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바이오쇼크2, 구매는 했지만, 재미는 잃어버린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바이오쇼크2. 예전에 구매한 게임으로 엔딩을 못 본 게임이다. 바이오쇼크1 살 때 같이 샀다. 바이오쇼크1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바이오쇼크2는 버그에 걸리니까 하기 싫더라. 그것도 그렇지만,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다. 이 게임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사무적으로 하는 게 느껴져 안 했다. 이거 말고도 스팀에서 몇 개 사놓긴 했는데, 설치조차 안 했다. 한 백만 원 넘게 꼬라박은 거 같은데. 보통 게임 하나에 5만 원 넘으니까.게임 엔딩을 보기로 했다. 2020년에 바이오쇼크2를 구매해서 몇십 분 정도 하다가 그만뒀다. 그러다 2022년에 다시 해봤는데, 버그나 튕기는 문제 때문에 안 했다. 일단 돈 주고 샀으니 깨긴 깨야겠다 싶어 하기는 했는데, 하다가 또..
일상다반사
2025. 1. 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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