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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목표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입니다. ^ㅡ^
당연히 이룰 목표라 생각합니다. 오늘 쉬는 날이거든요. 출근날이면 이루지 못하죠. 글을 못 올리니까요.
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 방문자는 9명이었고, 1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방문자 수는 48명이 됐죠.
만약에 글을 1개 더 올렸다면, 50명도 넘겼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48명도 예상 못 하기는 했습니다. 생각한 방문자 수는 20명 언저리였습니다.
이슈라도 터졌나 싶어서 유입 경로도 봤지만, 없더라고요. 유입 경로는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검색어가 좀 늘긴 늘었더군요.
나름 리즈 시절이였던 예전에는 글을 쓰면 30명 또는 60명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몇 개월 전이긴 하지만요. 지금은 10명 또는 20명 정도죠. 떨어졌죠.
원래 그렇습니다. 방문자 수는 글 쓰다가 안 쓰면 떨어집니다. 계속 쓰면 모를까, 안 쓰는데도 방문자가 계속 오르는 거는 어렵죠.



제가 유명해지거나 하면 글을 안 써도 방문자야 계속 늘겠지만 말입니다. 유명해지면 말입니다. (~˘▾˘)~♡
현재 방문자는 6명입니다. 실시간 방문자는 2명입니다. 방수 키보드 청소 관련 글을 보고 있군요. 실시간 방문자 2 어제 찍었으니 됐고, 3을 찍고 싶네요.
언젠가 3을 찍을 날도 오겠지요. 솔직히 3은 목표는 아닙니다. 10명 이상이라면 모를까, 3은 솔직히 오늘도 찍을 수 있습니다. 아까 3을 보긴 했습니다.
게다가 방문자 수는 실질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댓글이 더 좋습니다. 방문자 수는 오를 수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방문자 수가 있어야 댓글이 달릴 확률이 오르죠.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하트가 공감인지 추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것보다 댓글이 더 좋아요. 답글 달고 싶어요. (๑•﹏•)⋆

일단 오늘 목표는 100명이니 이뤄 보이겠습니다. 글을 몇 개 쓰면 되겠지요. ^ㅡ^
쉬는 날이라 일어나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려 했더니 일부터 했습니다. 정말 싫네요.
일은 재미가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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