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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추가하려고 뭘 추가할까 하다 보니 딱히 추가할 게 없네요. ^ㅡ^
제가 처음으로 추가한 카테고리는 '일상다반사'란 이름의 이 카테고리인데, 그 이후로 추가한 카테고리는 없고, 이 카테고리로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죠.
아마 카테고리는 추가 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카테고리를 추가한다 해도 그 카테고리를 살릴지 안 살릴지 저도 모르겠고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고 그랬습니다. 여러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결국에 버려지는 카테고리가 있더군요. 아무리 살려보려 해도 쓸 게 있어야 살리죠.

물론 추가해보고 싶은 카테고리는 많습니다. 잘 살릴지는 모르겠지만요. (~˘▾˘)~♡
카테고리를 잘 살릴 수 있고, 확신만 있다면, 바로 다양한 카테고리를 개설하고 다양한 글을 썼을 겁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했을 때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들었었죠. 정확히 카테고리 개수는 기억은 안 나는데, 10개 이상은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 네이버 블로그를 아예 삭제해서 남아있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를 빠뜨리지 않고 글을 쓰려 했고, 그리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어떤 카테고리에 글을 더 많이 썼고, 어떤 카테고리는 결국에 버려졌습니다.

추가하고 싶은 카테고리는 정말 많은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프라모델, 영화, 책, 사진, 노래, 게임 등이 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겁니다.
문제는 좋아하기만 한다는 거죠. (๑•﹏•)⋆ 만약 제가 저 위의 것들을 카테고리로 만들었다 칩시다.
안 그래도 직장인 블로거라 바빠서 저것들을 잘 살릴 수가 없어요. 물론 할 수야 있죠. 좀 늦어지겠지만.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는 글 하나에 거의 10시간 또는 이틀 이상도 걸려서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진짜 별 것 아닌데, 그냥 네이버 메인에 뽑히기 위해서 했고, 이러면 네이버 메인에 뽑히겠구나 싶어서 그리 글을 썼습니다.
물론 그리했기에 네이버 메인에도 여러 번 뽑힌 적은 있습니다. 돼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러면 평소보다 방문자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다가 방문자 수에 연연하는 제 제 블로그를 보면서, 그런 글쓰기에는 싫증이 났었습니다. 즐기려고 시작한 블로그가 재미없어진 거죠.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이왕 새로 시작하는 거 좀 어렵다는 티스토리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더라고요.

아마 카테고리는 당분간은 이 '일상다반사' 하나만 하거나 이 카테고리로 계속 쭉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ㅡ^
직장인 블로거인 것도 있지만, 이 일상다반사 하나만 하는 것도 벅차서요. 물론 언젠가는 카테고리를 추가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아니면 일상다반사 이 카테고리로 하되, 주제만 바꿀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주제도 일상다반사로 통일하고 있죠.
뭐, 태그만 추가할 수도 있죠. 지금도 태그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꼭 들어가는 태그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어떤 카테고리를 추가해야 할까요? ^ㅡ^
다른 분들의 글도 섭렵하면서 어떤 카테고리를 추가해야 할지도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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