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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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네이버 유입은 0이다. 0이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유입이 있다. 예전에는 어떤 글을 쓰든 유입이 아예 없었다. 그래서 네이버 유입은 포기했었다. 어떤 글을 쓰든 유입이 0이니 포기할 수밖에 없지. 실제로 어떤 분은 네이버 유입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고 했었다. 상위노출 된다고 한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내용이 아니면 방문자 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했었다.

지금 내가 쓴 글이 상위노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네이버 유입이 있다. 그런 글을 썼던 시기에 어떤 분도 네이버 유입은 0이었다고 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블로그 접었더라. 어떤 분은 알고리즘이 바뀌어서 네이버 블로그가 상위노출되고, 티스토리는 우선순위가 바뀐다고 했고, 글은 키워드가 높고 전문적인 글은 네이버에서 유입된다고 했다. 그러나 내 글은 키워드가 높지도 않고, 전문적인 글도 아니다. 그럼에도 유입이 있다. 이게 네이버 로직이 변경되면서 사실상 유입이 0이라는 분도 있었다. 그러다가 네이버 뷰 탭에 노출되면서 네이버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실은 나는 유입이 있다가 없다가를 반복했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유입이 있는 편이다. 검색 유입이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도움을 받는다. 이 당시에는 구글만 믿고 가려했다.

블로그 검색 유입이 구글밖에 없었거든.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아예 버려졌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국내 블로그 플랫폼에서 버림받은 거다. 좀 더 성장할 수 있었는데, 그게 막혀버리니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구글이 더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물론 그 생각은 지금도 그러하다. 돈은 구글이 주니까. 그런데 더 성장할 수 있게 네이버에서 유입이 있으니까 좋다.

오늘의 방문자 수 57명. 어제 47명. 10명 감소했다. 검색 유입은 증가했다. 구글 검색, 네이버 유입은 증가했고, 다음은 없다.

방문자 수가 이러니, 티스토리 전체 방문자 순위 100위에도 못 들어간다. 전체 방문자 순위 10,000위도 안 될 테지.

 

 

예전에는 구글이나 다음 비중도 높았는데, 다음이 티스토리가 싫어졌나보다.
정확히는 내 티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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