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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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광고 안 눌러도 되는데. 댓글에 자꾸 광고 눌렀다는데, 어차피 티스토리 자체 광고라서 내게 떨어지는 수입은 없다. 그걸로 티스토리가 티스토리 운영하는 데 쓰겠다고 한다면, 불만은 좀 사그라든다. 그래 주겠지? 그게 아니면, 너무 불만인데. 티스토리 이모티콘. 아, 카카오 이모티콘이라 하는 게 더 맞으려나.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처럼 티스토리에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을 팔았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일반 사용자도 참가할 수 있다면, 직접 만든 이모티콘을 팔고 네이버처럼 수수료를 티스토리가 챙기는 방식이었다면, 좀 더 나았을 거라고 본다. 이런 자체 광고가 아니라.

 

티스토리가 카카오에 인수되면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좋은데 참 아쉽다. 무료 이모티콘도 나쁘지 않다만, 좀 더 다채로운 이모티콘을 쓰고 싶다.

카카오톡 보니까 예쁜 거 많던데. 그런데 그 이모티콘을 카카오톡이 아닌 티스토리에 쓰고 싶을 뿐이다.

글쓰기에 좀 더 도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미지로 직관적인 표현이 가능하니 글로 설명할 때보다 이해가 더 쉽게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기본 이모티콘이 별로다. 나는 저기서 더 추가되거나 유료라도 좋으니 유료 이모티콘을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 거 없다.

그러니까 이모티콘 내주라고. 사겠다고.


네이버의 다양한 이모티콘 또는 스티커가 부럽다.
그런데 네이버는 구글 광고 안 되니까.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게 좀 해주지. 거참. 지금 있는 기본 이모티콘 말고 다른 것들이 추가됐으면 좋겠다.
거 네이버 보니까 이모티콘 예쁜 것들 많더만. 기본 이모티콘이 구리다는 게 아닌데, 뭔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카카오톡에서 흔히 쓰이는 이모티콘을 티스토리에도 쓸 수 있다는 것은 좋기는 하다. 글만 있으면 밋밋하기도 하고, 글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 살릴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나중에 기간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이모티콘도 추가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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