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는데, 황당하더군요. 퇴사했는데도 회사 단톡방을 안 나가는 분이 있는데, 이유가 뭘까 하는 글이었습니다. 음, 다시 복직할 거 같아서 그런 걸까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라면 회사 단톡방을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나갈 겁니다. 회사 단톡방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회사 아니면 카카오톡(카톡)을 쓸 일도 볼 일도 없습니다. 지우고 싶은 존재죠. 원래는 회사 단톡방이 없었습니다. 단톡방이야 몇 개 있었는데, 회사 전체 단톡방은 작년에 생겼습니다. 여하튼 퇴사했는데도 단톡방을 안 나가는 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나갔다가 초대됐는데, 글쓴이가 모르는 걸까요? 예전에 퇴사자가 나갔다가 초대된 적은 있거든요. 그게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쉬게 됐습니다. 12시간 이상 근무를 하는 통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없습니다. 주로 저는 쉬는 날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게임을 합니다. 출근 전에 글을 쓰거나 게임을 할 때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쉬는 날에 하게 되더군요. 일이 있거나 뭔가 예정이 있으면 글이든 게임이든 뭐가 됐든 안 잡히더군요. 솔직히 쉬는 날이든 아니든 보고서나 회사 업무를 집에서 처리하는 일이 잦습니다. 게다가 부서를 또 옮기게 됐기에... 예전에 부서 관련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후임이 퇴사한 덕분에 다시 그 부서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업무가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출근 전에는 주로 집에서 주문을 넣을 때가 잦습니다. 솔직히 주말에 쉬는 게 거의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 일하고 싶지 않아요. 회사를 그만둬야 이 빌어먹을 단톡방도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전의 글을 쓸 때도 회사에서 연락 오더라고요. 다행이라면 부서를 옮겨서 이제는 집에서 근무를 보는 일은 적어졌습니다. 단,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르는 게 부서를 옮긴 날에 후임의 퇴사가 정해졌기에 다시 그 부서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도 복귀 의사를 묻더군요. 그거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뭐, 복귀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딱히 없습니다. 바쁜 것은 똑같습니다. 상품 주문, 상품 진열, 상품 판매, 상품 홍보를 했던 게 예전 부서였습니다. 지금은 상품 판매만 하는 부서에서 일합니다. 아, 회원 가입도 하고 있군요. 예전 부서에서도 회원 가입도 하기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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