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현재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많이 본 글은 이겁니다. ^ㅡ^ 카카오톡과 관련된 글이죠. 카카오톡 서비스 운영 정책을 지키면 정지될 리 없다는 글입니다. 맞잖아요. 뭔가 규정을 안 지키니까 정지된 거죠. 설마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정지될 리는 없으니까요. 링크해둔 글에도 있지만, 카카오톡을 이용하던 분이 성적인 사진을 올려서 정지된 거니까요. 그러게 왜 그런 걸 올립니까?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런 걸 올릴 필요가 있나요? 여하튼 저 글을 올리면서 저렇게 많이 볼 줄은 몰랐습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카카오톡 정지된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네요. 뭐, 틀린 얘기도 아닌 것이 검색어 태반이 카카오톡 정지 아니면 카카오톡 서비스 운영정책..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화요일인 줄 알았어요. 원래 수요일에 쉬는데, 일하는 바람에 화요일로 착각했지 뭐예요. ^ㅡ^ 그래요. 쉬는 날이 사라졌어요. 좋지 않아요. 그래도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저 위의 마우스는 아직 쓰고 있어요.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Razer DeathAdder Chroma)예요. 예전에 글을 썼을 때, 저 마우스는 고장이 있었어요. 지금도 있는 거 같지만, 아직 잘 쓰고 있어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가 쓰는 마우스로 유명하죠. 네이버에 페이커 마우스를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어요. 아, 참고로 저는 위의 게임을 하지는 않아요. 예전에 한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로또 당첨 확률은 벼락 맞기보다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ㅡ^ 로또에 당첨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면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겠지요. 아, 그것도 액수에 따라 다르겠죠? 뭐, 확실히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로또를 사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로또를 살 때 카드로도 되는 줄 알았는데, 현금만 받는다더군요. 법이 그렇대요. 로또를 사지 않으니 당첨될 일도 없고, 당첨금을 받을 일도 없답니다. 저번에 보니까 로또 1등 당첨금이 18억 원 하더라고요. 로또 총판매금액은 72,552,766,000원입니다. 이렇게 보니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저게 일주일 치 판매량으로 알고 있는데, 연 단위로 하면 얼마나 할까요? 저게 제 수중에 있다면 너무 많아서 어디에 써..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어제는 쉬는 날이었습니다만, 회사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래라저래라하더군요. ^ㅡ^ 뭐, 연락이 안 온 날을 꼽는 게 더 힘들 정도입니다. 뭐, 전화로 올 때도 있지만 주로 카카오톡으로 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가 아닌 문자로 보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제는 전화 연락도 받았고, 카카오톡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물론 이런 날도 있습니다. 전화 연락,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를 받은 날도 있습니다. 보낸 사람은 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쉬는 날에 회사 연락받기 정말 싫습니다. 물론 회사 다니는 사람 중에 쉬는 날에 연락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있다면 저는 그게 이상하다고 봅니다. 쉬는 날에 집에서도 일하는 것도 싫은데, 연락까지 오면 정말 싫더군요. 싫잖아요. 이래라..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ㅡ^ 쉬는 날에는 웬만하면 글 1개 정도는 쓰도록 하겠습니다. 쉬는 날 말고는 좀 어렵습니다. 출근해야 하고 일해야 하니까요. 저는 예전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즐거웠고, 지금도 즐겁습니다. 스트레스 있을 때 블로그에 글을 쓰면 스트레스가 줄기도 하더군요.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것만으로 당시의 그 기분이 어땠는지 떠오르기도 합니다. 글이 없었다면 떠올리지 못했을지도 모르죠. 물론 예전보다는 저조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글쓰기는 자신 있게 취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 글쓰기가 취미라 직업도 글쓰기에 관련된 것으로 삼고 싶었으나 글쓰기와 전혀 상관없는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더 재밌게 하려면 이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방문자 수, 댓글입니다. ^ㅡ^ 방문자 수야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면 알아서 들어오니까 거의 신경을 안 씁니다. 댓글은 3월에 달린 후로 달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아, 한 번은 있기는 합니다만 못 봤습니다. 댓글 작성자가 삭제해서 댓글이 달렸다는 메시지만 봤을 뿐, 어떤 내용의 댓글인지는 못 봤습니다. 왜 삭제했는지도 모릅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댓글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댓글 작성자가 부끄러웠는지도 모르죠. 오래간만에 댓글이 달려서 답글을 달려고 했더니 댓글이 없어져서 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댓글을 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절 놀리려고 했던 거면 성공하셨습니다. 방문자 수는 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최근 유입 경로에 회식이 있기에 봤는데,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 ^ㅡ^ 직장인 회식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냐는 거였습니다. 저도 회식을 해본 적은 있지만, 회식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있다면, 회식 시간은 근무 시간이 끝난 후에 있었습니다만, 높으신 분들은 이미 회식을 즐기고 있었죠. 제일 최악의 회식은 회사를 마감하고 회식 장소에 갔을 때였는데, 이미 높으신 분들이 회식을 즐기고 있었고 음식이 거의 떨어져 있던 상태였죠. 그렇다고 제가 음식을 더 시키기에는 힘이 없었죠. 회식 자리를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설령 술을 좋아했더라도 회식 자리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회식이란 게 꼭 마음 맞고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포스팅 몇 개가 적당할까요? ^ㅡ^ 솔직히 저는 하루에 1개도 버겁습니다. 직장인 블로거라 계속 포스팅할 수도 없고요. 뭐, 백수 블로거였어도 마찬가지지만. 바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하루에 1개라도 포스팅하는 게 방문자를 늘리는 데에도 좋습니다.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방문자는 이보다는 더 들어옵니다. 확신합니다. 못해도 짬밥이란 게 있거늘 대충 예상되죠.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해서 블로그를 한 경력이 몇 년이거늘. 방문자를 이보다 더 늘리려면 포스팅을 하루라도 안 쉬는 게 좋긴 합니다. 그런데 어떡합니까? 바쁜데. 거의 12시간 이상을 회사에 처박혀 있습니다. (~˘▾˘)~♡ 출근이나 퇴근 시간까지 포함하면 거의 13시간 이상 밖에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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