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통계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 지 두 달이나 지나서 방문자 수가 적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려서 방문자 수가 좀 늘기는 했지만, 이게 참 이상합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올린 글의 조회 수는 낮은데, 글의 조회 수는 더 높게 나오더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마 또 방문자 오류인가 싶기도 합니다. 뭐, 방문자 수야 예전에 쓴 글이 있어서 그런 건가 보다 싶지만, 티스토리 포럼에 올린 글의 조회 수는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저기 위의 통계를 보면, 10월 7일의 일간 방문 수는 164명입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전에도 9월 26일, 9월 27일에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올렸..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카테고리는 하나만 있습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입니다. 다른 카테고리를 예전에 만든 적이 있었으나, 병합했습니다. 이럴 거면 굳이 카테고리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여하튼 저 때의 글을 보고 저 때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어서 글을 썼었지 하고 떠올렸습니다. 그러다가 주제를 보다가 주제에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는 것을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어도 가입이 가능해졌는데 말이죠. 여하튼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 초대장에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블로그를 초대장을 받아서 한다는 것도 솔직히 좀 그랬고, 그것을 돈을 받고 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도 놀라웠습니다. 솔직히 사는 사람들이 더 신기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건지, 좋은 사람을 만난 건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구글이나 다음 믿고 가렵니다. 솔직히 구글을 더 믿습니다. 갓구글 인정합니다. 네이버 검색은 포기합니다. 예전부터 포기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 포기합니다. 네이버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으나, 여기는 반응이 아예 없더라고요. 솔직히 문의 이메일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문의 접수됐다는 이메일이라도 왔는데, 그러한 문의를 자주 받는 건지는 몰라도 이제는 그런 것도 없더라고요. 그럼 포기해야죠. 다시 문의해서 시간 낭비하기도 싫고. 구글이나 다음을 믿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는 검색이 제대로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갓구글이고 다음은 그냥 다음이랄까요. 요즘에는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더라고요. 다음에서 유입이 있기는 하나, 구글보다는 적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방문자 수나 댓글은 진작에 포기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 포기했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예전보다는 덜할 뿐이죠. 그냥 글 1개 정도 올리면 방문자 1은 오르겠지 하는 정도랄까요. 댓글은 언젠가는 달리겠지 하는 정도입니다. 신경도 아예 안 쓸 정도는 아니지만요. 저번에도 댓글 달린 거 모르고 지나치다가 답글 달기는 했습니다. 보니까 한 21일 정도 지나서 달았더라고요. 짧네요. 예전에 몇 개월인가 몇 년 지나고 댓글 달린 거 보고 답글 달아줬던 거 같은데. 티스토리 통계는 여전히 믿을 게 못 되는 거 같습니다. 글만 썼다 하면 방문자가 쭉쭉 오르는데, 이게 보니까 글을 쓰다가 올리지 않아도 그렇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통계를 보니까 확 비교되더라고요. 그래서 티스..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통계를 보자면, 티스토리 통계는 믿을 게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글은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단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단 한 개의 글도요. 이유는 모릅니다. 네이버에 원본 반영 요청을 했으나, 접수됐다는 한 통의 이메일도 받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접수됐다는 이메일이라도 받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어제 방문자가 533명인데, 페이지뷰는 두 자릿수조차 못 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방문자는 533명이 아니라 5명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티스토리 포럼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어떤 분은 다 비공개로 글을 올렸음에도 하루 방문자가 138명. 저러니 티스토리 통계는 믿을 게 못 됩니다. 이게 어딜 봐서 정확한 통계라는 겁니까? 여하튼 오늘 방문자가 60..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런 글을 올렸었습니다. 바로 방문자 수 통계 오류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오류인지 농간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뭐, 별반 차이 없다는 분도 있었고.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충분한 검토 없이 개편이랍시고 이런 개편을 한 것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편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검토 없이 개편한 것도 좋지 않지만, 의견을 묻지 않고 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하튼 이런 티스토리가 새로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저도 그렇지만, 기대하는 사람들이 없거나 적습니다. 티스토리 공지에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티스토리가 발표한 것은 이렇습니다. 글쓰기가 더 좋아집니다. 에디터는 티스토리팀의 오랜 숙제였습니다. 그동안 댓글이나 ..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지금 방문자 수가 190명인 것을 보니 오류가 맞는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하루에 5명 들어와야 많이 들어온 겁니다. 티스토리 공지에 새로 티스토리 통계를 개편했다는 게 올라왔는데, 웬걸 더 실망스러워졌어요. 뭐, 됐습니다. 별로 기대도 안 했는걸요. 유입 경로를 삭제했더군요. 그래서 유입 경로도 알 수 없지, 뭘 검색해서 들어왔는지조차 알 수 없지. 저것도 안 되니 당연히 검색한 시간대는 알 수가 없게 됐습니다. 여하튼 공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여하튼 블로그 관리를 뒤져봐도 유입 경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기 화면에 보이는 유입 경로 말고요. '검색, SNS, 기타' 저거 쓸모없습니다. 지금 통계가 개편했다고 공지에 정확한 통계라고..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개편에서 마음에 드는 게 통계밖에 없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정확하지 않거든요. 예를 들자면 이 글의 누적 조회 수가 30명입니다. 말이 안 됩니다. 그날 방문자 수가 9명이었습니다. 이걸 보면 티스토리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가 통계를 새로 개편한다는 것을 공지에 올렸습니다. 티스토리가 발표한 것은 이렇습니다. #1. 실제 방문에 더 가까운 방문 수 봇을 이용하거나, 짧은 시간 동안 같은 IP에서 다량으로 이뤄지는 방문을 제외하는 등 통계 수집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2. 가독성을 높인 '블로그 관리 홈' 방문 수 추이, 인기글, 유입 경로 및 키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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