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에 방문자 수 늘려보고자 한다. 솔직히 쉬는 날 말고는 시간이 안 난다.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 말고도 답글 다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 편이라. 구독한 블로그 들러서 댓글도 달아줘야 하고. 방문자 수 늘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 블로그로 돈 벌어야 해서. 물론 방문자 늘렸다 해도 또는 많이 들어와도 돈 안 벌릴 수 있다. 광고 차단이라든가. 광고 차단 자유라서 뭐라 할 수도 없다. 능력 부족이라서 유입이 거의 없다. 뭐랄까 이 소재로 글 쓰면 유입이 좀 있을 거 같은데, 그걸 못 살리니까 유입이 거의 없다. 예전에는 구글 유입이라든가 좀 있었는데. AI그림 때문일지도. 이제는 그림에 따른 유입은 좀처럼 있기 힘드니까. 아예 없지는 않은데, 그건 주로 AI그림 검색해서..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일할 수 있는 게 축복이다. 개소리. 백수나 하는 소리인 거 같습니다. 일하면 퇴사하고 싶다, 일하기 싫다고 말할 게 뻔합니다. 장담합니다. 제가 그래요. 돈이야 벌고 싶어서 회사에 들어왔는데, 이게 너무 피곤합니다. 돈이 많았다? 퇴사를 진즉에 했을 겁니다. 아니, 면접 자체를 안 봤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묻는다면, 대부분 아니라고 할 겁니다. 일단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하는 일로 부자 되기는 그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이나 늘리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생각 정리도 할 겸 블로그로 돈을 벌 겁니다. 지금도 돈을 벌고는 있기는 합니다만, 돈을 더 늘릴 겁니다. 블로그로도 부자 되기는 글렀고, 퇴사해도 되겠다 정도만 되면 됩니다. 새벽..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핸드폰 글씨체 하나 바꿀 때마다 zFont 3 거쳐야 해서 번거롭다. 그냥 바로바로 적용하고 싶다. 판매하는 글씨체마다 다 별로에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게 없다. 거기서 거기더라. 이름만 다를 뿐 그저 뭐가 다를 게 있나 싶다. 글씨체로 장난하는 건가 싶을 정도인 것도 있는데, 솔직히 그런 글씨체는 선호하지도 않고, 보는 것도 싫다.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지니까. 여하튼 모바일은 서울남산 장체로 변경했다. 서울남산체의 경우 HTML 태그에  가 있다면 갇으로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그게 너무 싫다. 그거만 아니면 괜찮은데, 장체에서는 그런 현상이 나오지 않아서 장체로 쓴다. 서울한강체도 그러더라고. 이게 나만 그런 건가 싶어 알아보니 나와 같은 상황 때문에 장체로 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그냥 꼰대 하련다. 이해 안 되는 후배. 휴가 기간 중에 회사 단톡방을 나간 후배가 이해 안 된다. 예전에 이런 글을 봤었고, 그에 관련된 글을 쓴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꼰대라 할 수 있겠다. 뭐, 이런 후배는 내 회사 생활에는 없었다. 휴가 기간 아닌데, 나간 후배는 있었다. 퇴사했느냐? 퇴사하기는 했다. 다만, 이때 나갔을 때는 퇴사도 아니었다. 그럼 왜 나갔냐? 정확한 사유까지는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실수를 했고, 혼이 났다. 그게 나간 이유다. 혼이 났고, 기분이 언짢으니 나간 거다. 바로 다시 초대하기는 했다.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바로 퇴사하는 건가 싶더라. 그때 나는 승진도 못 한 말단이라 딱히 영향이나 그런 것은 없었다만, 상사는 그 일로 깨졌다...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zFont 3. 앱. 핸드폰 글씨체 바꿔주는 앱이라 보면 된다. ttf 파일을 apk로 만들어서 설치하면 결제 정보가 없어서 선택되지 않는 것을 복원 기능으로 강제적으로 선택되게끔 만드는 앱이다. 그래서 솔직히 추천은 못 하겠다. 글씨체를 적용하는 방법은 여러 블로그가 설명하고 있으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다. 생각이 바뀌어 나중에 설명할 수도 있다. 일단 이 글의 조회 수를 보고 결정하겠다. 복원 기능으로 강제적으로 선택되게끔 하는 앱이라 글씨체를 적용하는 방법이 빠르거나 하지는 않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과정이 길지는 않지만, 버튼 한 번만 눌러서 적용하는 방식보다는 느리다. 다른 글씨체를 하고 싶으면 어렵지는 않지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단 내 핸드폰은 ..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는 반말. 솔직히 반말이 편해. 존댓말은 문장이 길어지니. 섞어서 쓰기도 하지. 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처음부터 반말을 썼는지 존댓말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이글루스는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썼는데, 거기 방문자 통계를 보니 존댓말 써야겠구나 싶어서 혼용하여 썼다. 이런 분들도 있더라. 반말이 불편하고 글이 딱딱하다는 의견에 존댓말로 바꿨다. 참 불편하게 사네. 뭐 그런 것도 있었지만. 이글루스 통계 보니까 어르신들이 보더라고. 아, 반말이 편한데. 이글루스 통계는 성별, 나이대가 나온다. 반말로 하다가 통계 보니까 존댓말로 써야겠구나 싶어서 쓴 것도 있는데, 실은 이런 댓글도 달렸었다. 반말로 쓸 거면 일기장에나 쓰라더라고. 그런데 블로..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검색 유입에 티스토리 망함이 있다. 이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재의 티스토리인 듯하다.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도 그렇지만, 응원하기. 아니, 공지 보는 게 왜 이리 어렵냐고. 이 응원하기도 티스토리 포럼에 누가 올려줘서 알았다. 솔직히 말해서 망하라고 장사 지내는 거 같다. 티스토리에 스파이가 있거나 돈 받았거나. 게다가 카카오는 돈 안 되면 접으니까. 아니라면 미안하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이 들 수밖에 운영이라든가 정책이 너무 실망스럽다.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티스토리에 애정이 있다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떠나기 귀찮아서 그렇다. 서비스 종료하기 전까지나 혹은 그런 낌새가 보이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티스토리를 할 생각이다. 백업? 백업은 딱히 안 할 거 같다. 이글..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글꼴이 새로운 글꼴로 변경되었습니다. 글꼴을 변경한 이유는 일부 글자를 입력했을 때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변경하기 전의 글꼴의 용량은 1MB인데, 새로 변경된 글꼴은 무려 6MB에 달합니다. 예전 글꼴 디자인이 나쁘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가독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글꼴이 조금 흐릿하긴 했지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모바일로 보니 글꼴이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그건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글꼴이 일부 글자를 인식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글꼴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새롭게 적용된 글꼴은 '고운 돋움'입니다. 모바일의 경우 '고운 바탕'을 사용했습니다. '고운 바탕'은 8MB입니다. 둘 다 가독성이 좋습니다. 글꼴을 또 변경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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