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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일할 수 있는 게 축복이다. 개소리. 백수나 하는 소리인 거 같습니다. 일하면 퇴사하고 싶다, 일하기 싫다고 말할 게 뻔합니다. 장담합니다. 제가 그래요. 돈이야 벌고 싶어서 회사에 들어왔는데, 이게 너무 피곤합니다. 돈이 많았다? 퇴사를 진즉에 했을 겁니다. 아니, 면접 자체를 안 봤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묻는다면, 대부분 아니라고 할 겁니다. 일단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하는 일로 부자 되기는 그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이나 늘리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생각 정리도 할 겸 블로그로 돈을 벌 겁니다. 지금도 돈을 벌고는 있기는 합니다만, 돈을 더 늘릴 겁니다. 블로그로도 부자 되기는 글렀고, 퇴사해도 되겠다 정도만 되면 됩니다.

새벽 시간대에도 블로그를 보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 간격을 점차 줄이고 방문자 수를 늘리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그 간격을 줄이면 블로그로 버는 돈이 늘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월급이나 연봉도 노력하면 늘릴 수는 있으나, 지금 하는 일로는 늘 거 같지가 않습니다. 일만 늘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월급이나 연봉이 늘기는 했습니다. 안 보여서 그렇지.

참고로 이 글은 티스토리가 자체 광고하기 이전에 제 생각을 메모장에 적은 글입니다. 자체 광고하기 이전에 수입이 적지만, 그럼에도 찍히는 모습에 이 정도면 글 좀 쓰고 방문자만 늘리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지금은 그 생각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플랫폼을 옮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플랫폼을 옮기면 아마 그때에는 카테고리 좀 만들고 글 작성 방법도 좀 달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방문자를 효율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강구해서 글을 쓰거나 방문자를 머물게 하는 방법도 강구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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