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독서(讀書). 사전적 의미로는 책을 읽음. 독서. 없는 시간 쪼개서 잠 줄이거나 또는 버려야 비로소 할 수 있는 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면 공감할지도. 하루 12시간 근무 돌고 오면 지쳐요. 그 독서한답시고 책을 샀어요. 그리고 안 읽었지요. 심지어 미개봉인 것도 있지요. 몇 권은 그래도 읽긴 읽었지요. 그런데 기억이 안 나요. 과학책, 만화책, 상식, 문제집도 있지. 읽을 수는 있긴 해요. 버리면은. 노는 시간 버려. 쉬는 시간 버려. 블로그 버려. 블로그는 이미 버렸네요. 쉬는 날에 겨우 읽은 것도 있긴 하지요. 언젠가 읽긴 해야지요. 블로그에 써먹으려고 샀는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글을 읽고, 블로그에 녹여볼까 했는데, 이게 시간이 생겨도..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 집에서 일하는 이유. 집에 회사 프로그램 설치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늘어나 시간이 촉박합니다. 일이 늘어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퇴사자가 늘어난 게 큽니다. 일이 늘지 않았어도 일이야 했겠지만, 집에서 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퇴사자가 생겼으니, 인력을 충당해야 하는데,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 구해질 때까지는 최대한 이 인원으로 끌고 가야 하니까, 일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이 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이게 뭐 하는 건가도 싶습니다. 상품 주문, 상품 진열, 상품 판매, 손님 문의. 주로 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늘어난 일이 상품 입고 작업. 상품 검수 작업, 장부 대조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촉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30명. 블로그 방문자 수. 더는 떨어질 방문자 수가 없습니다. 글을 안 써도 이제는 하루에 30명 유지 또는 그 이상도 나옵니다. 블로그에 드문드문 글을 써서 그렇지, 글을 열심히 썼으면 방문자 수는 더 나올 겁니다. 블로그 수입도 더 나올 겁니다. 장담합니다. 블로그 열심히 안 했는데, 블로그 수입이 늘었습니다. 방문자 수가 잘 나왔나 하면 평소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하루에 만족할 만한 수입은 됩니다. 방문자 수 생각하면 만족할 만한 수입입니다. 클릭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래서 글을 쓰기만 하면 됩니다. 더는 떨어질 방문자 수가 없으니, 방문자 수가 늘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 수입으로도 만족스럽지만, 더 만족스러워지고 싶기에 글을 써서 검색 유..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회사 단톡방을 실수로 나가는 게 가능하다기보다는 그렇게라도 그 단톡방을 나가고 싶다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친한 이들과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은 괜찮지만, 회사 단톡방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게 공지든 아니든, 업무에 관련된 건이면 아예 보기가 싫죠. 여하튼 단톡방을 그렇게라도 나가고 싶은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포함되기는 합니다만, 이게 실수로 나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거든요. 설정을 눌러야죠. 거기서 또 설정을 눌러야 하더군요. 그래야 채팅방 나가기 버튼이 있더군요. 예전에 회사 단톡방과 관련된 글을 블로그에 썼는데, 여전히 검색 유입이 있습니다. 카톡이 망하지 않는 이상에는 계속 유입이 있을 테죠. 실수라도 그렇게 나가고 싶은데, 나가지 않는 분도 있기는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떤 분이 댓글이 블로그에 너무 안 달린다는 글을 썼기에, 공감이 되고 따뜻한 댓글이 고프다는 그런 뉘앙스로 글을 쓰셨기에 공감이 되어서 저라도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어서 달려고 시도했으나, 그럴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분이 댓글을 막아두셨거든요. 이런 것도 있었는데, 어떤 분은 스킨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창이 없었고, 어떤 분은 댓글창은 있었는데, 댓글을 달 수 있는 버튼이 없었습니다. 공통점은 댓글이 없으니 블로그가 너무 황량하니 댓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이 있었다는 점이죠. 또 어떤 분은 이게 스킨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댓글창에 댓글 입력은 됩니다만, 댓글 버튼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눌러도 댓글이 입력되지 않거나 로그인했는데, 비로그인을..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포기한 게 있습니다. 방문자 수, 댓글입니다. 방문자 수는 절반만 포기했습니다. 방문자 수는 글을 쓰면 늡니다. 댓글은 어렵습니다. 방문자가 하루에 100명이든 700명이든 댓글은 0개일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제 탓이죠. 글을 댓글 달게끔 쓰거나 해야 하는데 능력이 안 됩니다. 빡치게 하면 달려나? 제가 답글이 늦는 편이기는 한데, 이유가 있습니다. 댓글이 몇 개 없어서 댓글 좀 모았다가 답글 답니다. 기분 좋게 답글 달다가 이제 댓글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되면 우울하거든요. 어떤 분이 제가 댓글이 많다는데, 제가요? 몇 개월간 댓글이 안 달린 적도 있는데요. 방문자 수는 늘리기 쉬운데, 댓글은 그러기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주로 검색 유입을 통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검색 유입이 늘었습니다. 방문자가 많아서 티스토리 포럼 유입인가 싶었는데, 티스토리 포럼 조회 수가 적다 보니 아니네요. 그러니 티스토리 포럼 유입일 리가 없지요. 그러면 어떻게 된 일인가 싶었는데, 네이버 유입이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월에 네이버 유입이 9도 안 됐는데. 아, 다음 유입이 줄기는 줄었더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왜? 네이버 유입이 있으니까요. 네이버 유입이 그보다 더 늘었거든요. 그러면 됐습니다. 구글과 네이버 유입만 많으면 괜찮습니다. 물론 다음도 많으면 괜찮을 텐데, 이게 등가교환인 건지 하나가 늘면 하나가 줄더군요. 물론 다음 유입이 준 게 안 아쉽다면 거짓이겠지만, 네이버 유입이 그보다 더 늘었으니 좋네요. 이렇게 되면 블로그 수입..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창기, 그리고 몇 년 후까지 게시글 조회 수를 알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이야 알기가 매우 간단하지만. 그전까지는 게시글 조회 수를 알려면 구글이라든가 다른 플랫폼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죠. 게시글 조회 수를 몰라도 딱히 상관이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방문자나 조회 수를 효율적으로 늘리려면 아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 어떤 게시글이 유입이 많고 적은지를 단번에 파악하는 게 어렵고, 다른 플랫폼으로 대략적으로 알 수밖에 없는 게 너무 싫더군요. 굳이 다른 플랫폼으로 봐야 하는가 싶더군요. 게시글 조회 수를 몰라도 예전에 블로그를 했던 가닥이 있어서 어떤 글을 쓰면 방문자 유입이 많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게시글 조회 수를 아는 게 꽤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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