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미투데이를 했습니다. 지금은 없는 SNS입니다. 나름 국내에서 잘 나가던 국내 SNS였습니다만, 문을 닫았습니다. 거기서 일부 친해진 몇 분들과 단톡방을 만들어서 일상을 공유했는데, 핸드폰이 사망하면서 끊겼습니다. 번호를 교환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얼굴도 모르며 이들의 성별, 나이조차 모릅니다. SNS보다 블로그를 먼저 접했었지만, 블로그보다 거기에 끌려서 했습니다. 미투데이가 리즈 시절에는 CF도 했었고, 연예인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대신에 사용했었죠. 그러다 다 그쪽으로 넘어갔지만. 문을 닫지만 않았다면, 지금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투데이가 그리운 사람들이 펀딩 끝에 미투데이를 잇는 사이트며 앱을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망했습니다. 안 봐도 망..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떨어졌습니다. 애드고시 떨어졌습니다. 구글에서 주관하는 애드고시는 붙었는데,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애드고시는 떨어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해온 게 있어서 금방 붙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떨어진 이유는 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부족으로 떨어졌습니다. 애드고시에 붙으려면 열심히 글을 써야겠더라고요. 가능하면 11월이나 12월에 붙으려고 했는데, 글을 띄엄띄엄 썼기에 어려울 거 같더군요. 아마 붙어도 1월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1월에도 안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그저 글을 열심히 쓸 수밖에 없습니다. 콘텐츠 부족으로 떨어졌으니, 글을 좀 쓴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글을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일이 바쁜 것도 있고, 퇴..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기타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더 많습니다. 검색 유입을 노리고 글을 쓴 건 아닌데, 쓴 글들이 어쩌다 보니 검색이 매일 되는 글들이다 보니 검색 유입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방문자 수도 늘었고, 페이지뷰도 늘었고, 블로그 수입도 덩달아 부쩍 늘었습니다. 물론 기껏해야 10원에서 30원 정도입니다. 검색되기 전 검색이 된 후 웨어이즈포스트 바로 가기 : http://whereispost.com/ 검색 유입이 왜 늘었나 싶었는데, 네이버 검색이 됩니다. 네이버의 '블로그(VIEW) 영역'에서 검색이 됩니다. 예전에는 검색됐다가 갑작스레..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지도 않았는데, 사이드바 설정한 게 자꾸 알아서 바뀌네요. 제가 알아서 적용할게요. 막 바꾸지 말아 주세요. 다시 설정해야 하잖아요. 왜 그런 걸까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여하튼 저는 사이드바에 실시간 방문자 위젯을 넣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뭐지 하고 봤더니, 실시간 방문자 위젯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글 보관함도 없더라고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이것도 티스토리 오류로 봐야 할까요? 티스토리 또는 티스토리 포럼에서 검색해보니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이 설정한 대로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될까요? 설정이 쉽기는 한데, 없는 시간 쪼개서 설정했어요. 건들지 말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좀처럼 늘지 않는 방문자 수를 보면 한숨이 나올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한 경험이 있다면 더 그럴 테죠.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접근성은 네이버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잘 안 들어가서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흔하고 뻔한 일상을 써도 100명은 우습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게 어렵습니다. 일단 스토리(바로 가기)부터 볼까요? 2018년에 이런 글(바로 가기)을 쓴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스토리의 보기 영역이 너무 불편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습니다. 주제를 선택해서 보고 싶은 주제가 있는데, 눌리지가 않으니 주제를 선택해서 볼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렵게 애드고시에 승인되어 광고를 달았지만, 블로그 수입은 신통치 않습니다. 많은 분이 겪는 문제일 겁니다. 방문자가 많다고 해서 블로그 수입이 많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예전에 이런 글(바로 가기)을 쓴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이 방문자 유입이 많은데 수입이 적다는 글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렸고,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 그분의 실시간 방문자가 100명이었습니다. 네, 잘못 보신 거 아닙니다. 실시간 방문자입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10명이 목표입니다. 여하튼 그렇게 방문자 많은 분도 수입이 신통치 않습니다. 뭐, 저보다야 좋겠지만. 어쨌거나 이런 걸 보면 방문자가 많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얼마 버냐고요? 10원입니다. 뭐, 실제로 10원은 아니고요. 0원인 날이 더 많습니다. 네, 수입 자체가 없는 날이 더 많아요. 방문자 수나 클릭에 따라 다르겠지만, 클릭 있으면 10원 정도 들어오더라고요. 애초에 클릭이 많지가 않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에 이런 글을 올리니까 격하게 공감해주시더라고요. 아, 공감하시면 안 되는데. 그저 댓글이나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리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수입 생기면 기분 좋지 않으냐고요? 어차피 못 가질 수입, 없는 셈 쳤습니다. 뭐 하다 보면 언젠가 댓글도 수입도 늘지 않겠습니까? 아, 제 블로그 수입을 부러워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왜죠? 0원인 날이 더 많은데?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광고 게재가 정지되셨더..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일하고 퇴근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랬는데, 점점 회사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게 힘들어졌습니다. 쉬는 날에 써볼까도 했는데, 퇴사자는 점점 늘어나지, 퇴사 타이밍은 놓쳤지, 인력은 안 뽑지, 죽어 나갈 거만 같습니다.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데, 거기에 대한 수당은 없습니다. 솔직히 자세한 상황을 까발리고 싶으나, 퇴사하면 모를까 지금은 까발릴 수도 없습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회사에서 블로그 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아서요. 실은 제가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를 하다가 옮긴 이유도 블로그 하는 것을 들킬 것을 염려한 것도 있어요. 물론 수입적인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아, 이건 너무 솔직한가? 회사 다니다가 정말 고민하면서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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