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어제 방문자 수 50명을 달성하였습니다. 검색 유입이 늘었습니다. 네이버는 0입니다. 구글, 다음, 기타 플랫폼만 유입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이 또 막혔습니다. 웹사이트 유입은 있는 거 같다만, 알다시피 그쪽 유입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아예 유입이 없다고 리도 무방합니다. 유입이 있었다가 또 막혀버리니 당황스럽습니다. 언젠가 또 되려나요? [이모저모] 검색 유입이 늘었다? 네이버 검색이 되네?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기타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 ashitaka21.tistory.com 글을 쓰는 와중에 천둥소리가 요란하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몇 개 달았다는 글입니다. 20대 초반입니다. 구글 광고는 하루에 2만 5천 원 정도 벌려서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 벌고 있고, 카카오 광고는 하루에 2천 6백 원 정도로 월 8만 원 정도 번다는 내용입니다. 뭐, 이 두 개 광고 말고도 다른 광고 2개도 하고 있습니다. 4개라. 저는 2개입니다.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 카카오 광고를 달았죠. 카카오 광고는 작년에 시도했다가 탈락, 올해에 붙었습니다. 다른 광고를 하나 더 달고 싶긴 한데, 거기는 조건이 빡세요. 저는 월 만 원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부럽군요.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네요. 게다가 블로그 수입을 공개하지 않은 다른 광고도 있고요..
[이모저모]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애드고시!)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수입을 늘리겠다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기간을 100일로 잡고 100일 전에 ashitaka21.tistory.com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6주가 흘렀습니다. 목표 달성했습니다. 블로그 수입을 늘렸습니다. 100일이 되기도 전에 블로그 수입을 달성했습니다. 자세한 블로그 수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00원 벌었습니다.' 정도로 해두죠. 이 블로그 수입에 도달하기 위해서 제가 한 것은, 딱히 없습니다. 그저 블로그에 제가 좋아하는 글을 썼습니다. 매일 포스팅해보려고 했지만, 현생..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단 한 번도 예약 발행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작년 11월, 12월에 잠깐 하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 작성 시간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티스토리 블로그가 처음이었습니다. 타 플랫폼에서는 블로그 예약 발행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예약 발행을 한 이유는 애드고시(카카오)에 붙기 위해서였습니다. 애드고시(구글)은 붙었는데. 아니, 글이 부족하다더군요. 글을 나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그쪽에서는 부족하다고 하니까, 글을 늘려야 하는데, 1일 1포스팅이 어려우니 미리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약 발행을 했죠. 불안하더군요. 임시저장한 글도 날아가는 마당에, 예약 발행..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에는 글 1개라도 쓸까 했는데, 어렵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 쓰겠더군요. 게다가 다 일상적인 거라서 읽을 사람도 없고. 알죠. 모르겠습니까? 블로그를 몇 년 했는데. 아마 저만 읽을 겁니다. 정보나 리뷰 그런 거라면 모를까, 읽을 사람은 없을 테죠. 솔직히 회사 이야기도 꺼낼 줄 몰랐습니다. 쓸 게 없다 보니까, 이런 거라도 써야죠. 예전에는 1일 1포스팅에 미쳐서, 어떻게든 글을 썼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 1일 1포스팅을 깔고 시작했거든요. 병적으로 집착했었죠. 지금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는 건데 말이죠. 왜? 그 블로그 버리고 여기 왔으니까. 1일 1포스팅, 그게 뭐라고 그렇게 지켜왔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1일 1포스팅은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통계가 보기 좋게 업데이트되면 좋겠군요.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통계는 보기 편한데, 티스토리 통계는 보기 불편합니다. 특히 '유입 키워드' 부분이 보기 불편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는 해당하는 유입 키워드가 있으면, 눌러서 해당하는 포스트를 바로 알 수 있지만, 티스토리는 그게 안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통계에서 모바일도 해당 포스트의 작성 날짜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처럼 포스트를 눌러서 작성 날짜가 언제인지 볼 필요가 없죠. 피시는 알 수 있는데, 모바일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셋 플랫폼 중에서 '통계 편리함'을 순위로 매기자면 두말할 것도 없이 티스토리는 꼴찌입니다. 티스토리 통계를 저 두 플랫폼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입니다. 작성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수입을 늘리겠다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기간을 100일로 잡고 100일 전에 원하는 수입이 되면 기간을 늘려서 200일 전에 원하는 수입을 늘릴 겁니다. 그러면 또 기간을 늘리고요. 이 간격을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입니다. 1일 1포스팅을 매일 하면 쉽게 되겠지만, 현생이 바쁜 관계로 그것은 어렵고요. 일하고 퇴근하면 피곤합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틈틈이 쓰든가 해서 검색 유입을 하나라도 올릴 겁니다. 쓰다 보면 되겠지요. 회사에서 매출 분석해서 주문 넣고, 하듯이 하면 되겠지요. 솔직히 궁극적인 목표는 블로그 수입을 늘리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퇴사가 궁극적인 목표죠. 퇴사를 목표로 다니..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단 한 번도 예약 발행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티스토리를 포함한 전 기존 블로그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임시저장이야 했었지만. 하지만 이번에 시도 삼아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불안하더군요. 목요일에 이게 안 올라가면, 그냥 티스토리 서버 문제이겠거니 해야겠죠? 말 많잖아요. 티스토리 서버. 실제로 임시저장한 글도 날아가는 마당에 예약 발행된 글이 안 날아간다는 보장이 없죠. 예약 발행이 첫 시도이니만큼,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군요. 다행히도 임시저장은 잘 되더군요. 1일 1포스팅은 제가 못할 거 같아서 미리 쓰려고 합니다. 이게 뭐, 소설이 아니니 비축분은 딱히 없고, 쓴 것을 예약 발행하는 거죠.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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