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수 늘리는 법을 강구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기로 했습니다. ^ㅡ^ 저는 글을 쓰면 알아서 방문자가 들어온다고 봅니다. 글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검색하다가 블로그에 들어오잖아요. 물론 어떤 분의 말처럼 상위노출을 한다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요. 저도 이거는 동의합니다. 글을 꾸준히 쓰고 쓴 게 다 상위노출이 된다면 더 많이 들어오겠지요. 뭐, 상위노출을 바라고 글을 쓴다 해도 상위 노출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제목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유입되는 키워드도 달라지고 주목을 받기도 하므로 방문자 수가 적게 들어오기도 많이 들어올 수도 있죠. 이거는 다른 설명 필요 없이 유튜브만 봐도 알 수 있죠. 원본 영상보다 제목만 바꿔서..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키보드 청소했습니다. 처음으로요. 물론 청소를 처음 한 것은 아닙니다. 물로 씻은 것은 처음이지만요. ^ㅡ^ 물청소가 처음입니다. 샤워기로 씻었습니다. 물로 씻기 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키캡을 제거하기 전부터 상당히 더럽습니다. 물로 씻게 된 계기가 황당합니다. 방수 키보드를 검색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제 것과 같은 키보드를 사용 중이었고, 물로 청소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제 키보드가 방수되는 키보드라는 걸요. 키캡을 전부 제거한 후의 사진입니다. 키캡은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처음에는 물로 씻으려고 그랬는데, 말리기가 귀찮아서 그랬습니다. (~˘▾˘)~♡ 사진 순서를 키캡을 올려서 키캡부터 먼저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이라서 머리 깎고 왔어요. ^ㅡ^ 정말 오래간만에 머리 깎고 왔네요. 솔직히 말해서 갈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가기가 귀찮았어요. 특히 쉬는 날에 나가기가 싫더라고요. 쉬는 날이라고 일 안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씻고 나가서 머리 깎고 돌아와서 키보드 청소하고 일했어요. 키보드 청소도 처음으로 해봤네요. 저는 제 키보드가 방수되는 키보드라는 걸 몰랐어요. 오늘 알았답니다. 키보드 청소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상세히 포스팅하도록 하죠. 오래간만에 머리 깎으니 기분이 좋네요. (~˘▾˘)~♡ 물론 쉬는 날에 일만 안 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일 때문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정말 장소와 환경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일은 대충 끝냈습니다. 내일 회사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카카오톡? 티스토리에서 최근 유입 경로를 보니 카카오톡이 있더라고요. 뭐지? ^ㅡ^ 저는 제 블로그를 홍보한 적이 없거든요. 어떤 경로로 제 티스토리로 들어왔을까요? 그게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이런 게 있지 뭐예요. 바로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이었습니다. 문자 이용 중 #버튼을 눌러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라더군요. 지금 그게 저도 되나 싶어서 해봤는데, 되네요. 물론 카카오톡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카카오톡은 제 핸드폰에도 깔려있어요. 다만, '#검색' 기능을 써본 적은 없습니다. 오늘 처음 써보네요. 제 티스토리가 검색되는가 싶어 검색해봤는데, 검색되네요. 최근 유입 경로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기능이네요. 신기해서 써봤지만, 자주 쓸 기능은 아니네요. 문자 보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제 하루 방문자 수는 하루에 1명 또는 7명 정도입니다. 글 안 쓰면요. ^ㅡ^ 글 쓰면 하루에 적게는 30명 많게는 60명 정도고요. 아마 하루에 글 두 개를 시간대를 잘 골라서 쓴다면 하루에 60명 이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시간대를 잘 골라서 쓰지 않더라도 글을 쓰다 보면 언젠가 하루에 60명 이상도 가능하겠지요. 글을 안 쓰더라도요. 목표가 이번 달 방문자 수 400명입니다. 목표로는 하루 평균 방문자 수 증가도 있습니다. 1명 또는 7명을 저것보다는 늘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글을 쓰다 보면 제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늘 거고요. 지금보다는 더 늘 거라 봅니다. 티스토리 주제는 '일상다반사'로 해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아마 거기를 통해서 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저는 설날이라도 다를 게 없어요. 출근합니다. ^ㅡ^ 출근하기는 싫지만 해야 합니다. 출근해야 수입이 생기죠. 안 해도 생기면 출근 안 하고 말죠. 3일 후면 쉽니다만 집에서도 일하니 쉬는 것도 아니죠. 정말 집에서마저 일하기 싫어요. 출근하나 집에 있나 똑같아요. ㅠㅠ 한때는 백수 블로거라서 집에서 일하는 거는 드물거나 없다시피 했어요. 지금은 백수 블로거를 탈출해서 직장인 블로거가 됐고, 회사에서도 일하고 집에서도 일하게 됐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더 쓸 게 없는 거 같아요. 물론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해서 업무 내용을 블로그에 올린다거나 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딱히 올릴만한 내용도 아니지만요. (~˘▾˘)~♡ 이따가 출근하긴 하는..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게 있다면, 스킨 설정입니다. ^ㅡ^ 'HTML'이나 'CSS' 잘못 건들면 안 되니까요. 잘못 건들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 몰라서 티스토리 선배님들 글 보면서 적용하는데, 다 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ㅠㅠ 솔직히 있더라도 제가 몰라서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기도 하고요. 스킨은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을 쓰고 있습니다. 스킨은 바꿀 생각이 없지만, 수정할 생각은 있습니다. 수정할 생각은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어렵더군요. 알면 이미 수정했을 테죠. 몰라서 못 할 뿐이죠. (~˘▾˘)~♡ 아마 계속 수정을 못 할지도 모릅니다. 방법을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도 건들다가 어려워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어딘가에 방법이 적혀 있으면 보고 따라..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이 달렸는데, 답글이 늦거나 안 달아서 죄송합니다. ^ㅡ^ 쉬는 날에 티스토리를 할까 하다가 딱히 글도 쓸 거도 없어서 안 썼습니다. 댓글 있는 거는 봤습니다. 그런데 답글을 왜 안 달았느냐면, 달 필요가 없어서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을 알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거기에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뭔 답글을 달아야 할까요? 달 필요가 없죠. 시간도 아깝고요. 로봇인가 싶더군요. 댓글을 단 분 중에서 제 기분을 좋게 한 사람은 초대장 포스팅에서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저에게 왜 그러는 거죠? (~˘▾˘)~♡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다면, 그런 내용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다행이라면, 저는 티스토리를 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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