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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이 달렸는데, 답글이 늦거나 안 달아서 죄송합니다. ^ㅡ^
쉬는 날에 티스토리를 할까 하다가 딱히 글도 쓸 거도 없어서 안 썼습니다. 댓글 있는 거는 봤습니다.
그런데 답글을 왜 안 달았느냐면, 달 필요가 없어서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을 알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거기에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뭔 답글을 달아야 할까요? 달 필요가 없죠. 시간도 아깝고요. 로봇인가 싶더군요.

댓글을 단 분 중에서 제 기분을 좋게 한 사람은 초대장 포스팅에서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저에게 왜 그러는 거죠? (~˘▾˘)~♡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다면, 그런 내용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다행이라면, 저는 티스토리를 열기 전부터 블로그를 오래 해왔습니다.
댓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지도 오래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지만, 예전보다는 덜합니다.
여기 티스토리에 댓글이 달린 것 중 제일 처음 달린 댓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었습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었죠. 제가 초대장이 있다는 글을 썼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적이 없거든요.

글을 안 보고 댓글을 썼지만, 댓글을 썼으니 답글을 달아줬습니다. 초대장이 없으니 죄송하다는 답글을요. 저 착하지 않습니까? (๑•﹏•)⋆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을 알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1분도 채 안 돼서 댓글이 달리더군요. 설마 했습니다.
제가 알고 싶었던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을 설명한 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만 달렸습니다.

뭐, 그분들이 이 글을 읽지는 않겠지만, 다른 블로그에는 그러지 마세요. ^ㅡ^
저는 괜찮냐고요? 답글 안 달 거니까 딱히 상관이 없어요.
물론 티스토리 초대장 있으면 나눠드릴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초대장이 없어요.
글도 안 읽고 달라고 하시고 재촉하시니 딱히 할 말이 없답니다. 저와 싸우자는 거는 아니죠?
티스토리 초대장 저도 받고 싶습니다. 있어야 드릴 텐데 저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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