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카메라를 샀다. 니콘 ZF를 샀다. 니콘 ZF로 찍은 사진들이다. 카메라 하나 더 갖고 싶다. 정말 하나만? 카메라 매장에 가면 심히 곤란스럽다. 다 갖고 싶어서. 심장이 벌렁벌렁하네. 돈만 많으면 이거 다 줘라! 하고 싶을 정도다. 지금 쓰는 니콘 ZF도 성능이 좋고, 외관이 아름다운 카메라인데, 하나로 만족을 못 하겠다. 일단 가능하면 내년까지 육천만 원 이상을 벌어야겠다. 개처럼 정승처럼 벌어야지.롯데몰에 들러서 카메라부터 봤다. 살 뻔했다. 잘 참았다. 캐논, 니콘, 소니 다 예쁘다. 니콘 ZF는 일렉트로마트에서 샀다. 만약 다른 카메라를 가지게 된다면,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을까? 풍경, 인물, 혹은 일상 속의 작은 순간들. 카메라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은 종종 슬럼프를 경험합니다. 슬럼프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하는 부진 상태가 길게 계속되는 일입니다. 원래 제 실력이란 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 슬럼프란,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사라져 글을 쓰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슬럼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창작 압박, 아이디어 고갈, 방문자와의 소통 부족 등이 있습니다. 첫째, 창작 압박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낄 때 발생합니다. 이는 즐기려고 시작한 글쓰기 자체가 스트레스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소통이 없는 것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무지성 댓글은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쓴 글을 무시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저..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무지성 댓글에 답글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시간 낭비가 맞다. 그 사람들은 글을 안 보고 댓글을 쓰고, 당연히 답글도 안 본다. 단체로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았는지 어디서 본 듯한 댓글을 쓴다. 아니 어떻게 된 게 토씨도 틀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같은 사람인 줄 알았다. 예전에는 그저 그런 댓글에는 무지성 답글로 응수했는데, 지금은 본문 내용을 쓰거나 내 생각을 쓰기 시작했다. 댓글이 검색되지 않겠지만 또는 검색되더라도 유입은 없겠지만, 혹시나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쓰기로 했다. 그런 댓글에 답글을 쓰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댓글 속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아. 집에만 있고 싶네. 돈 없어서 그럴 수가 없네. 푼돈 벌러 나가자. 사진 찍어서 작례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올리지. 니콘 Z8이나 Z9 같은 카메라 사려면 잔뜩 찍어서 올려야 한다. 중형도 고려 중이다. 1억 화소의 디테일이 어떤지 보고 싶다. 맥북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다. 카메라를 사고 싶다는 열망이 커진다. Z8이나 Z9 같은 고급 카메라는 물론, 중형 카메라는 그 자체로 예술적 가치가 크다. 하지만 우선은 푼돈을 벌기 위해 외출해야 한다. 밖에 나가면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그렇게 얻은 사진들은 포트폴리오가 되어 나중에 카메라를 구매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솔직히 쫄려서 사람은 못 찍을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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