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무지성 댓글, 나의 사고를 넓히다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무지성 댓글에 답글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시간 낭비가 맞다. 그 사람들은 글을 안 보고 댓글을 쓰고, 당연히 답글도 안 본다. 단체로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았는지 어디서 본 듯한 댓글을 쓴다. 아니 어떻게 된 게 토씨도 틀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같은 사람인 줄 알았다. 예전에는 그저 그런 댓글에는 무지성 답글로 응수했는데, 지금은 본문 내용을 쓰거나 내 생각을 쓰기 시작했다. 댓글이 검색되지 않겠지만 또는 검색되더라도 유입은 없겠지만, 혹시나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쓰기로 했다. 그런 댓글에 답글을 쓰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댓글 속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
일상다반사
2024. 10.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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