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1월에 활동이 뜸하다시피 해서 역시나 예상했다시피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ㅡ^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블로거라 쉬는 날 말고는 블로그를 오래 잡고 있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전혀 없던 것도 아니니까요. 티스토리 활동을 열심히 해야지,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데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를 한 것처럼,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물론 좀 궁금했던 것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는 기준은 모르지만, 매월 활동 내역에 따라 충전이 된다니까 글을 많지는 않지만, 좀 썼습니다. 이 정도면 1개 정도는 받지 않을까 했는데, 없더군요. 배포 기준..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네요. ^ㅡ^ 물론 시간이 더 있다 해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게다가 시간이 모자란 데도, 보고 싶은 것도 안 보고, 해야 하는 것도 안 하고 쓸데없는 것만 하고 있네요. ㅠㅠ 일단 해야 하는 것 중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에 글쓰기라서 글을 써봅니다. 티스토리는 어렵지만 재밌고, 블로그에 글쓰기는 재밌습니다. 티스토리는 설정이 몰라서 어려워요. 하는 방법만 알면 참 쉬울 텐데 말이에요. 오른쪽에 보이는 카테고리를 열어둔 채로 고정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요. 티스토리에 방법을 쓴 티스토리 선배님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며칠간 찾아봤는데, 방법을 못 찾았답니다. 나중에라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해야 할..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13일에 글을 썼고, 블로그에 거의 1주 이상 글을 전혀 안 썼네요. 죄송합니다. ^ㅡ^ 바빴냐고요? 전혀요. 물론 직장인 블로거라 출근날에는 뭐든지 일이 안 잡힙니다. 신경이 쓰여서요. 네 맞습니다. 변명에 불과합니다. ㅠㅠ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있었습니다. 어제 문화생활 좀 즐기려고 영화를 보고 왔고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일도 했습니다. 어제 쉬는 날이었습니다. 어제 쉬는 날이긴 했는데, 직장인 블로거인 지금은 집에서도 일합니다. 정말 싫어요. 블로그 열심히 할게요. 오늘 쉬는 날이냐고요? 아니요. 이따가 출근해야 해요. 그래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있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써야 사람들이 들어오죠. (~˘▾˘)~♡ 방문자 수를 늘리려면,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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