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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

센고쿠 2018. 1. 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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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네요. ^ㅡ^
물론 시간이 더 있다 해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게다가 시간이 모자란 데도, 보고 싶은 것도 안 보고, 해야 하는 것도 안 하고 쓸데없는 것만 하고 있네요. ㅠㅠ
일단 해야 하는 것 중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에 글쓰기라서 글을 써봅니다. 티스토리는 어렵지만 재밌고, 블로그에 글쓰기는 재밌습니다.
티스토리는 설정이 몰라서 어려워요. 하는 방법만 알면 참 쉬울 텐데 말이에요. 오른쪽에 보이는 카테고리를 열어둔 채로 고정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요.
티스토리에 방법을 쓴 티스토리 선배님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며칠간 찾아봤는데, 방법을 못 찾았답니다. 나중에라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해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아마 그런 것들을 나중에 이 티스토리에다가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 쓰겠죠? (~˘▾˘)~♡
아마 그때가 되면 더 즐겁게 글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일보다는 백 배 재밌을 거예요. 솔직히 일하기 너무 싫어요.
직장인 블로거지만 원래는 취직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보고 싶은 것도 많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도 싶고요.
그래서인지 백수 블로거가 부럽기도 해요. 이따가 또 시간이 흘러가면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을 제 모습을 생각하자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 (๑•﹏•)⋆

보고 싶은 것도 많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도 싶은데 갖고 싶은 것도 참 많아요. ^ㅡ^
지금 하고 싶은 것 중에는 블로그를 멋지게 또는 예쁘게 꾸미는 거랍니다. 어려워서 못 건들지만요. 그래서 아쉬워요.
갖고 싶은 것 중에는 티스토리에 관련한 지식도 있답니다. 특히 설정 같은 거요. 'HTML'이나 'CSS' 잘못 건들면 안 되니까요.

정말 설정에 관련된 거 잘 알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더 예쁘고 멋지게 꾸밀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물론 설령 모르더라도 이 티스토리에 채워나갈 것들이 참 많답니다.
카테고리도 새로 추가해야 하고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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