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서식 관리란 게 있습니다. ^ㅡ^ 서식을 만들어서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서식을 하나 만들어놨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뭐, 거창한 것을 만든 것은 아니고 제가 쓰는 폰트와 제가 지정한 글쓰기 양식을 'HTML'에 썼고 그것을 서식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서식, 이 기능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서식도 있으니 나중에 써보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에는 이 서식 기능이 있는 것도 몰랐고, 이런 기능이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있더군요. (~˘▾˘)~♡ 티스토리 블로그를 켤 때마다 복사하고 붙여넣는 게 귀찮았는데 보자마자 서식을 하나 만들었죠. 정말 유용하게 쓰..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회식도 근무 시간으로 쳐줬으면 좋겠네요. ^ㅡ^ 월급도 적은데 회식 이후에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금액도 만만치가 않고요. 직장인 블로거라 쓰고 월급쟁이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회식 자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싫어하죠.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회식도 싫지만, 일도 싫답니다. 요즘 너무 바쁜 것도 싫고,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것도 싫습니다.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지만, 머리 한쪽에는 일 생각이죠. 직장인 블로거의 비애죠. 월급이 적어서 슬픈 월급쟁이입니다. 월급은 180에서 200 정도 받고 있습니다. 월급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게다가 근무 시간이 짧아지면 더할 나위 없죠. 여하튼 오늘은 출근날이라 출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500명 달성했습니다. ^ㅡ^ 아쉽게도 500명이 된 것은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돌파한 것을 찍었죠. 뭐, 이것으로도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만, 댓글이 별로 없어서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있는 댓글이라고는 비밀댓글로 달린 댓글이 태반인데, 다 티스토리 초대장 달라는 댓글입니다. 뭐,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티스토리 초대장 관련 글을 쓰긴 했지만, 제가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으니 드리겠다는 글도 아니었고요. 예전에는 그런 댓글에도 친절하게 답글을 달았는데, 안 달아드렸습니다. 내용도 안 보고 댓글을 다는데, 답글을 보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검색하다가 블로거분들이 왜 티스토리 초대장을 못 나눠주겠다 하는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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