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한 달쯤 돼서 '애드고시'에 합격하여 기쁜 마음에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거기서 그만둬야 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뭣도 몰라서 광고를 몇 번 눌렀더니 한 달간 정지를 당하였습니다. 다들 본인 계정에서 광고 클릭은 조심하세요.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허?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광고를 실수로 누를 수는 있어도, 모르고 몇 번 눌렀다? 본인 계정이라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는 있어도, 사례가 없는지 한번 찾아봤다면 좋았을 겁니다. 어떤 분은 요즘 광고 이미지가 예쁘고, 막 누르고 싶어지는 경향이 있다더군요. 그래요? 저는 제 블로그 광고나 다른 블로그 광고 봐도 그런 생각은 들지 않던데.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에 쓸 게 없다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소재 창고. 소재가 없어도 딱히 걱정 없습니다. 소재 널렸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만 봐도 소재 얻기 참 쉽습니다. 검색 유입만 봐도 소재 얻는 건 쉽습니다. 조회 수가 적든 높든 쓸 수 있습니다. 조회 수가 적어도 소재만 잘 살리면 그만입니다. 저는 그런 능력은 좀 됩니다. 글로 풀어쓸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소재 얻는 곳은 인터넷도 좋고, 앱도 좋습니다. 핸드폰에 앱 하나를 깔았습니다. 소재가 매일 올라옵니다. 익명 커뮤니티 앱입니다. 여기에 질문을 올려서 반응을 봅니다. 주로 블로그에 쓸 수 있는 것들로 질문하고 반응이 좋다 싶으면, 그걸 블로그에 씁니다. 조회 수가 좋게 나올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뭐..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어떤 분께서 구독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솔직히 모릅니다. 정확히는 몰랐다는 게 맞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구독해봤는데, 다 구독 버튼 위치가 달랐습니다. 어떤 분은 오른쪽 위, 어떤 분은 아래, 어떤 분은 왼쪽에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설정하는 방법을 굳이 찾아보지 않아서 몰랐고, 딱히 찾아볼 생각도 없었는데, 어떤 분이 댓글로 아래에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런가 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볼 게 없습니다. 읽을 만한 글이 없지요. 뭔가 쓰기는 해야 하는데, 능력이 안 됩니다. 글 쓰겠습니다. 어떤 분이 제 블로그는 일기장 같다고 하셨는데, 일기장 맞는데요? 다만, 비공개가 아닌 공개 일기장입니다. 블로그를 일기라 생각..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100명 쉽게 찍기. 간단합니다. 방문자 100명 들어올 글을 쓰면 됩니다. 어렵나? 어렵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댓글입니다. 소통입니다. 블로그에 댓글 100개 정도 달면 됩니다. 물론 그래도 100명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그럼 더 달면 됩니다. 간단하죠. 댓글도 늘릴 수 있고, 방문자도 늘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 수입도 늘릴 수 있죠. 저도 그렇게 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떤 글이 좋을까? 많은 사람이 검색할 만한 글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글이 많이 검색할까? 블로그 방문자, 블로그 수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저는 블로그 방문자 기록에 관련된 글을 썼는데, 이게 현재 검색 순위 일순위입니다. 한때 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50,000명. 예전에 달성한 거는 알았는데, 딱히 언급할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어차피 블로그 하기 이전부터 달성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이렇게 늦을지는 몰랐지만. 누적 방문자 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게 하루 방문자 수면 모를까. 물론 언젠가 글을 늘리면 하루 방문자 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정말 많이 써야겠지만. 애초에 50,000명 됐을 때 감흥이나 느낌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3개월간 글을 쓰지 않았을 때, 달성하기도 했고, 늦었기도 했고. 50,000명이 처음이 아니기도 하고요. 누적 방문자 수 1,000,000명 달성한 블로그도 있고, 600,000명 달성한 블로그도 있고요. 뭐랄까 방문자 수에 좋아하고 감흥 있던 시절은 지..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어제 방문자 수 50명을 달성하였습니다. 검색 유입이 늘었습니다. 네이버는 0입니다. 구글, 다음, 기타 플랫폼만 유입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이 또 막혔습니다. 웹사이트 유입은 있는 거 같다만, 알다시피 그쪽 유입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아예 유입이 없다고 리도 무방합니다. 유입이 있었다가 또 막혀버리니 당황스럽습니다. 언젠가 또 되려나요? [이모저모] 검색 유입이 늘었다? 네이버 검색이 되네?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어쩌다 보니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기타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는 방 ashitaka21.tistory.com 글을 쓰는 와중에 천둥소리가 요란하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몇 개 달았다는 글입니다. 20대 초반입니다. 구글 광고는 하루에 2만 5천 원 정도 벌려서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 벌고 있고, 카카오 광고는 하루에 2천 6백 원 정도로 월 8만 원 정도 번다는 내용입니다. 뭐, 이 두 개 광고 말고도 다른 광고 2개도 하고 있습니다. 4개라. 저는 2개입니다.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 카카오 광고를 달았죠. 카카오 광고는 작년에 시도했다가 탈락, 올해에 붙었습니다. 다른 광고를 하나 더 달고 싶긴 한데, 거기는 조건이 빡세요. 저는 월 만 원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부럽군요. 월 70에서 80만 원 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네요. 게다가 블로그 수입을 공개하지 않은 다른 광고도 있고요..
[이모저모]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애드고시!)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수입을 늘리겠다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기간을 100일로 잡고 100일 전에 ashitaka21.tistory.com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블로그 수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6주가 흘렀습니다. 목표 달성했습니다. 블로그 수입을 늘렸습니다. 100일이 되기도 전에 블로그 수입을 달성했습니다. 자세한 블로그 수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00원 벌었습니다.' 정도로 해두죠. 이 블로그 수입에 도달하기 위해서 제가 한 것은, 딱히 없습니다. 그저 블로그에 제가 좋아하는 글을 썼습니다. 매일 포스팅해보려고 했지만,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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