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이번에도 못 받았습니다. 제길. ^ㅡ^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초대장 관련 공지가 있기에 봤는데, 이미 초대장을 배포했었더라고요. 저는 0개랍니다. 받은 티스토리 초대장이 단 1개도 없어요. 물론 아예 못 받을 거 같다는 예상은 했었지만, 1개도 못 받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은 알려진 게 없어서 모르겠지만, 글 개수는 아닌 거 같아요.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달린 댓글 중 하나가 6개월가량 활동했는데 초대장을 단 1개도 못 받았다는 댓글이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제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못 받아도 블로그는 재밌으니까 열심히 할 겁니다만, 이번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지 못하게 됐네..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ㅡ^ 888HIT. 2월 22일에 찍어놓은 건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실은 글이야 예전에 써놨는데, 바빠서 임시저장만 해놨습니다. 뭐, 나중에도 똑같은 일을 겪을 거 같긴 한데, 그럴 때마다 이렇게 올리지 안 올릴지 모르겠네요. 신기해서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방문자 수 8,888명이라든가 된다면 말이에요. 물론 언젠가 저 방문자 수도 넘기겠지만요. 가능하면 올해에 되면 좋겠네요. 티스토리에 글을 꾸준히 쓴다면 올해에도 되겠지만요. 하루 방문자가 대략 1명에서 10명 정도 합니다. (~˘▾˘)~♡ 블로그에 글 쓰면 방문자가 적게는 30명 많게는 60명 정도 합니다. 60명은 좀 힘든 거 같아요. 아직은요. (๑•﹏•)⋆ 아직은 힘들지만,..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습니다. 물론 방문자 수와 관련된 목표입니다. ^ㅡ^ 그 목표는 500명 늘리기 프로젝트입니다. 2월 방문자 수는 아직 400명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10명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룰 게 뻔한 목표라서 400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500명 늘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단, 저번과는 다릅니다. 기간을 두지 않겠습니다. 월 500명일 수도 있고, 하루 500명일 수도 있습니다. 후자는 아직 무리라 판단됩니다. 하루 500명은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늘면 가능할 거라 봅니다. 제 하루 방문자 수는 하루에 1명 또는 7명 정도입니다. 뭐, 이제는 7명은 넘었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 만족하고 안주할 생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어제 'alt 태그' 기능을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대체 텍스트'만 작성했습니다. ^ㅡ^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검색했을 때 검색은 안 되더라고요. 사진이 검색돼서 방문자 수가 는다고 해서 해봤는데, 검색 안 되더라고요. 물론 검색된다 해도 방문자 수가 는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마우스로 갖다 대면 텍스트가 뜬다고 해서 갖다 대봤는데, 안 뜨더라고요. 예전에는 적용됐는데, 지금은 안되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제가 실수했을지도 모르죠. 아쉽네요. 텍스트가 뜨는 걸 보고 싶었는데요. 물론 안 돼도 딱히 상관이 없긴 하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굳이 키워드를 넣지 않고도 검색되거나 하는 걸 보고 싶었어요. 아니면, 굳이 검색 안 되더라도 텍스트가 뜨는 모습..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수 늘리는 법을 강구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기로 했습니다. ^ㅡ^ 저는 글을 쓰면 알아서 방문자가 들어온다고 봅니다. 글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검색하다가 블로그에 들어오잖아요. 물론 어떤 분의 말처럼 상위노출을 한다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요. 저도 이거는 동의합니다. 글을 꾸준히 쓰고 쓴 게 다 상위노출이 된다면 더 많이 들어오겠지요. 뭐, 상위노출을 바라고 글을 쓴다 해도 상위 노출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제목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유입되는 키워드도 달라지고 주목을 받기도 하므로 방문자 수가 적게 들어오기도 많이 들어올 수도 있죠. 이거는 다른 설명 필요 없이 유튜브만 봐도 알 수 있죠. 원본 영상보다 제목만 바꿔서..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키보드 청소했습니다. 처음으로요. 물론 청소를 처음 한 것은 아닙니다. 물로 씻은 것은 처음이지만요. ^ㅡ^ 물청소가 처음입니다. 샤워기로 씻었습니다. 물로 씻기 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키캡을 제거하기 전부터 상당히 더럽습니다. 물로 씻게 된 계기가 황당합니다. 방수 키보드를 검색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제 것과 같은 키보드를 사용 중이었고, 물로 청소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제 키보드가 방수되는 키보드라는 걸요. 키캡을 전부 제거한 후의 사진입니다. 키캡은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처음에는 물로 씻으려고 그랬는데, 말리기가 귀찮아서 그랬습니다. (~˘▾˘)~♡ 사진 순서를 키캡을 올려서 키캡부터 먼저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이라서 머리 깎고 왔어요. ^ㅡ^ 정말 오래간만에 머리 깎고 왔네요. 솔직히 말해서 갈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가기가 귀찮았어요. 특히 쉬는 날에 나가기가 싫더라고요. 쉬는 날이라고 일 안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씻고 나가서 머리 깎고 돌아와서 키보드 청소하고 일했어요. 키보드 청소도 처음으로 해봤네요. 저는 제 키보드가 방수되는 키보드라는 걸 몰랐어요. 오늘 알았답니다. 키보드 청소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상세히 포스팅하도록 하죠. 오래간만에 머리 깎으니 기분이 좋네요. (~˘▾˘)~♡ 물론 쉬는 날에 일만 안 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일 때문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정말 장소와 환경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일은 대충 끝냈습니다. 내일 회사 ..
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카카오톡? 티스토리에서 최근 유입 경로를 보니 카카오톡이 있더라고요. 뭐지? ^ㅡ^ 저는 제 블로그를 홍보한 적이 없거든요. 어떤 경로로 제 티스토리로 들어왔을까요? 그게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이런 게 있지 뭐예요. 바로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이었습니다. 문자 이용 중 #버튼을 눌러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라더군요. 지금 그게 저도 되나 싶어서 해봤는데, 되네요. 물론 카카오톡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카카오톡은 제 핸드폰에도 깔려있어요. 다만, '#검색' 기능을 써본 적은 없습니다. 오늘 처음 써보네요. 제 티스토리가 검색되는가 싶어 검색해봤는데, 검색되네요. 최근 유입 경로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기능이네요. 신기해서 써봤지만, 자주 쓸 기능은 아니네요. 문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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