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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이번에 책을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과학도서가 아닌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어제 구매했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이번에 새로 핸드폰에 설치한 앱으로 찍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후지 카메라 앱으로 찍었으나 후지 카메라 공식 앱은 아닙니다. 네 번째 사진은 쿠지 카메라 앱으로 찍었는데 후지 카메라 앱과 비슷하더라고요. 유료 앱이긴 하지만 무료 버전이 있습니다. 후지 카메라 앱은 모르겠는데, 쿠지 카메라 앱은 유료로 사용할 의향은 있습니다. 후지 카메라 앱에서는 사진 컬러를 바꾼다거나 하는 걸 못 찾았는데, 쿠지 카메라 앱은 지원합니다. 물론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핸드폰을 바꿀지도 모르니 아직은 딱히 구매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두 앱 다 마음에 듭니다. 여하튼 이번에 구매한 만화책은 '아케비의 세일러복'이라는 만화책이며, 일본 만화책입니다. 일본에는 현재 4권까지 나와 있고, 한국에는 2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국내에 1권이 9월에 나왔고 2권은 11월에 나왔으니 3권은 올해 1월에 출시하겠군요.

아직 내용은 하나도 모릅니다. 첫 장도 안 봤습니다. 랩핑도 아직 안 뜯었거든요. 그림체가 아름답고 좋아 보여서 샀습니다. 평이 상당히 좋더군요. 화보집을 보는 거 같다더군요. 솔직히 내용 이런 거 관심이 없었고, 그림체에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권당 8,500원입니다. 솔직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내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하튼 마음에 듭니다. 일러스트 카드도 들어있는 모양이더라고요. 내용을 다 떠나서 그림체 때문에라도 3권과 4권을 소장하고 싶어지는군요.
표지 때문에 끌려서 구매하게 되다니. 여하튼 나중에는 어떤 만화책을 구매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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