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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오늘 화요일인 줄 알았어요. 원래 수요일에 쉬는데, 일하는 바람에 화요일로 착각했지 뭐예요. ^ㅡ^
그래요. 쉬는 날이 사라졌어요. 좋지 않아요. 그래도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저 위의 마우스는 아직 쓰고 있어요.
레이저 데스에더 크로마(Razer DeathAdder Chroma)예요. 예전에 글을 썼을 때, 저 마우스는 고장이 있었어요. 지금도 있는 거 같지만, 아직 잘 쓰고 있어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가 쓰는 마우스로 유명하죠. 네이버에 페이커 마우스를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어요. 아, 참고로 저는 위의 게임을 하지는 않아요. 예전에 한 적은 있는데, 봇하고만 놀았어요.
유저끼리 안 한 이유는 가족 안부를 묻는 게임이잖아요. 게다가 제가 저 위의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었거든요.
저 게임이 나오기 전에 즐겼던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 카오스를 더 재밌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런 제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했던 이유도 징크스 때문이었고요. (~˘▾˘)~♡
어느 날 유튜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징크스의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감명 깊게 봤거든요.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했어요.
그리고 안 했지만요. 뮤직비디오에서 느꼈던 게 게임에서는 없었거든요. 아, 코그모는 좋았어요. 징크스는 뭐랄까 미친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코그모는 귀엽더군요.
여하튼 마우스 잘 쓰고 있어요. 링크해둔 글에도 있지만, 휠 버튼이 잘 안 눌리기는 하는데, 지금은 또 됩니다. 그것도 매우 잘 됩니다.
이래서 마우스를 바꿀 생각을 바꿨어요. 아예 안 되거나 하면 수리나 교체라도 하겠는데, 인식이 매우 잘 됩니다. (๑•﹏•)⋆

실은 마우스 바꿔보려고 인터넷을 뒤적거렸으나 귀찮더라고요.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바꾸기에는 좀 그렇거든요. ^ㅡ^
이 마우스 몇 년은 굴려야죠. 게다가 그 유명한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쓰는 마우스잖아요. 뭐, 좋아서 쓰는 건지 협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롤알못인 저도 페이커는 압니다. 유명하더구먼요. 솔직히 잘은 모릅니다. 페이커가 이 마우스 쓴대서 샀어요.
유명한 사람이 쓴다니까 거기에 혹한 거죠. 뭐, 마우스 편해요. 그립감 좋아요. 회사에서 그립감 안 좋은 마우스 써서 더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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