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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100명 넘겼습니다

센고쿠 2018. 3. 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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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SNS에다가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100명을 넘겼다고 썼는데, 부럽다네요. ^ㅡ^
하지만 고정적인 방문자 수는 아닌지라, 더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를 더 늘려야 하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 방문자 수는 욕심나기 마련이죠. 아무리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요.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 저도 사람인지라 방문자 수에 아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저의 고정 방문자 수는 하루에 1명 또는 10명 정도랍니다.
어떨 때는 0명도 나옵니다. 정보, 리뷰, 이슈 등을 다루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뤄보고 싶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는 게시글 조회 수를 공개하지 않아 알 수가 없지만, 방문자 수를 보면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30명 또는 60명 정도가 들어옵니다.
어제 블로그에 글을 3개 올렸고, 방문자 수는 122명 들어왔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방문자 수는 4명이었습니다. (~˘▾˘)~♡ 적은 방문자 수죠. (๑•﹏•)⋆
솔직히 방문자 수에 그리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방문자 수에 신경을 쓰기는커녕 블로그에 접속도 뜸했으니까요.

방문자 수가 많이 오르는 것은 좋지만, 안 좋기도 합니다. 방문자 수가 매일 많다면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일정하게 조금씩 오르는 게 좋습니다. ^ㅡ^
하루에 1명씩 오르고 1명이 2명이 되고 이런 식으로 계속 일정하게 오르는 게 말이죠. 나중에 정보, 리뷰, 이슈 등도 다룰 거 같은데, 그때는 더 일정하게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방문자 수 100명을 넘긴 것보다 더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이슈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일단 검색어 순위에만 들어가 있으면 궁금해서라도 보게 되니까요. 물론 그런 것들은 다른 블로그도 많이 다루지만요.
솔직히 이슈를 다룰지 안 다룰지 모르겠는데, 다룬다 해도 남발하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남들도 많이 다루는 거 다뤄봤자 좋을 게 없어요.

성장하는 블로그가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방문자 수가 많은 것도 좋지만, 블로그에 댓글이 좀 있는 게 좋습니다.
물론 어제처럼 티스토리 초대장이 하나도 없다는 글에 달린 그런 댓글들은 없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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