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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어제 블로그 방문자가 15명입니다. 어제 방문자를 봤을 때 15명이었는데, 오늘 보니 어제 방문자가 54명입니다. 그저께 방문자는 66명입니다. 방문자가 12명 감소했습니다. 아쉽네요. 12명 또는 13명 이상이 들어왔다면, 블로그 방문자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는데. 뜬금없지만, 제가 예전에 모르고 '갱신'으로 썼었나 봅니다. '경신'으로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기록을 깨다'에는 '경신'을 썼어야 했는데, 제가 어휘가 부족해서 생긴 일입니다. 여하튼 어제 블로그에 글을 썼더라면, 방문자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을 텐데. 어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오후 출근이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까 안 써지더라고요. 석 줄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회사 쉬는 날입니다. 오전 6시 35분에 일어나 보고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8시 20분에 보고서를 제출했고요. 뭐, 그전부터 미리 보고서를 쓰기 시작하기는 했습니다. 보고서에 처리할 것들을 미리 적고 색을 다른 색으로 해둡니다. 그리고 해결해나가면 색을 원래대로 돌리는 거죠. 해결하지 못한 것들은 나중에 해결할 부분에 추가하고요. 보고서 제출했으니 블로그에 글을 쓰려 했는데, 막상 쓰려니까 막막하더군요.

쉬는 날에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100명을 달성해서, 200명을 목표로 하려고 했는데, 일단 보류하려고 합니다. 아침부터 글을 몇 개라도 썼으면 모르겠는데, 유튜브로 영상 보다가 갑자기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패스 오브 엑자일이 국내로 정식 서비스하기 전에 했음에도 아직 게임 엔딩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영어라서 뭔 말인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한글이라서 좋습니다. 물론 게임 용어는 여전히 언어의 장벽이 좀 있지만. 예전에는 번역기 돌려가면서 했었죠. 영어를 잘했다면 영어로 글도 써보고 그럴 텐데. 실시간 방문자 위젯에서 유입을 보니까 신기하게도 외국에서 보는 분이 있더라고요. 적지만, 외국이 있더라고요. 뭐, 제 글을 검색해서 들어왔다기보다는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다가 들어왔을 테죠. 뭘 검색해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쉬는 날 방문자 100명은 가능할 거 같은데, 200명은 아직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방문자가 97명이네요. 유입을 봐도 뭘 보고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봇인가?
요즘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네이버 유입도 늘었는데, 정말 봇인가?
글을 쓰기 전에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하나 올리기는 했는데, 거기 유입은 얼마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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