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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저는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판타지와 무협을 좋아하는데, 솔직히 작가 필력이나 스토리에 따라서 다릅니다. 재밌는 것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장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밤이나 새벽에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밤이나 새벽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소설을 봅니다. 하지만 저는 2011년 이후에 출간된 판타지나 무협은 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주로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봅니다. 유료 결제해서 본 소설은 아직은 없습니다. 돈 써서 실망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요. 여하튼 제가 애용하는 소설 연재 사이트는 조아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설 연재하려고 가입한 소설 연재 사이트들도 많아서 자주 들어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 조아라만 이용합니다.

패러디 소설 위주로 봅니다. 출간작은 안 본 지 꽤 됐고, 요즘에 어떤 출간작이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가볍게 읽고 싶어서 봅니다. 물론 필력이 별로거나 재미가 없거나 하면 거릅니다. 요즘에 주로 보는 것은 만화 원피스를 소재로 한 패러디 소설과 스파이더맨을 소재로 한 패러디 소설입니다. 패러디 소설을 보는 이유는 원작이 있어서 어떻게 전개하나 싶어서 봅니다. 물론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들도 있더라고요. 그게 과연 패러디인지 모르겠더군요. 여하튼 전개가 원작보다 맘에 드는 것들도 있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원작보다 더 재밌게 봤던 작품들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필력과 스토리가 제가 예전에 돈 써서 읽었던 소설들보다 나은 것도 있더라고요. 읽다 보면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하튼 여러 패러디 소설을 볼 겁니다. 그리고 재밌는 게 있다면, 추천하겠습니다. 혼자 보기 아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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