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는 좀 바뀌었습니다. 제가 GTA FIVEM 할 때 쓰는 마이크인데, GTA FIVEM 때문에 구매한 마이크는 아닙니다. 이때의 저는 GTA FIVEM이 있는 것조차 몰랐거든요. 방송 때문에 샀던 마이크입니다. 뭐, 저 마이크 쓰기 전에는 다른 마이크로 방송하고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그랬습니다. 그걸로 돈도 벌었죠. 헤드폰은 현재 다른 헤드폰을 쓰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거의 매일 쓰다 보니 이어패드의 가죽 부분이 떨어지고 얼굴에 묻어서 얼마 전에 봉인했습니다. 작년 11월인가 12월쯤에 이어패드를 교체하려고 알아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 봉인했습니다. 헤드폰을 새로 산 것은 아니고, 예전에 쓰던 헤드폰들이 몇 개 있어서 그중 하나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키보드와 헤드폰을 새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지금 쓰는 헤드폰은 예전에 쓰던 것보다 음질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새로 하나 살 거고, 키보드는 칠이 벗겨지는 바람에 바꾸려고 합니다. 위에서는 W, A, S, D가 벗겨져 있는데, 지금은 Z, X, C도 벗겨져 있습니다. 게임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다른 것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헤드폰은 두 개의 제품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저 위의 것과 다른 회사의 것을 고민 중입니다. 저 위의 것은 오디오 테크니카(Audio Technica) 제품입니다. 원래는 젠하이저(Sennheiser) 썼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헤드폰은 다 선물 받은 거였네요. 오디오 테크니카도 선물 받고 안 쓰다가 왜 안 쓰느냐고 해서 쓰게 된 거긴 한데...
헤드폰은 10만 원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제품 중에서 고민 중이라고 하긴 했는데, 워낙에 헤드폰이 많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