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의 21입니다. 당신은 치즈 인 더 트랩 인물 중 어떤 타입? 인터넷을 돌다가 이런 것을 보게 되어서 하게 됐습니다. 딱히 블로그에 올릴 것도 없었고요. 블로그 소재 고갈될 때 애용해야겠어요. 여하튼 재밌어 보여서 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치즈 인 더 트랩(Cheese in the Trap)은 제가 예전에 재밌게 본 네이버 웹툰이죠. 지금은 재연재하고 있습니다. 음, 네이버 베도나 도전 만화 보니까 연재하는 작품들 많던데, 굳이 재연재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여하튼 제가 선택한 것은 밑줄로 표시했습니다. 1. 과제에 임하는 당신의 자세는? 여유를 갖고 기한 전에 끝내는 것을 선호한다. 기한이 임박해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유를 갖고 기한 전에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런 글을 올렸었습니다. 바로 방문자 수 통계 오류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오류인지 농간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뭐, 별반 차이 없다는 분도 있었고.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충분한 검토 없이 개편이랍시고 이런 개편을 한 것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편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검토 없이 개편한 것도 좋지 않지만, 의견을 묻지 않고 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하튼 이런 티스토리가 새로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저도 그렇지만, 기대하는 사람들이 없거나 적습니다. 티스토리 공지에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티스토리가 발표한 것은 이렇습니다. 글쓰기가 더 좋아집니다. 에디터는 티스토리팀의 오랜 숙제였습니다. 그동안 댓글이나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책 질렀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은 다 읽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은 읽으면서 느꼈지만, '아름다운'보다 '치열한'을 썼으면 어땠을까 했습니다. 아름답다기보다는 치열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은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게 과학도서라서 그렇지, 소설이었다면 좀 더 기억에는 남았을 겁니다. 여하튼 책을 4권 구매했는데, '주기율표로 세상을 읽다'와 '과학 토크쇼'는 11월에 구매했고,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와 '이명현의 과학책방'은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아직 안 읽었습니다. 주기율표는 예전에 다 외웠는데, 다 잊었습니다. 여하튼 최근에 구매한 과학도서 중 한국 과학..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스토리는 뭐랄까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스토리에 최신순이 없다는 점, 공감을 어느 정도 받아야 스토리에 뜬다는 점이 실망스럽죠. 전자라도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또한, 예전에 올린 이 글에서 말했듯이 저는 다른 주제의 글을 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주제를 선택해야 하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블로그 통계는 오류 같긴 한데, 방문 수를 집계하는 로직 개선으로 인해 과거 방문 수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공지가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12월 21일에도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날 제 방문자 수는 470명입니다. 페이지뷰는 그보다는 적습니다. 후, 한숨만 나옵니다. 과거에 썼던 글을 갑자기 집계해서 방문자 수가 올랐다 칩시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지금 방문자 수가 190명인 것을 보니 오류가 맞는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하루에 5명 들어와야 많이 들어온 겁니다. 티스토리 공지에 새로 티스토리 통계를 개편했다는 게 올라왔는데, 웬걸 더 실망스러워졌어요. 뭐, 됐습니다. 별로 기대도 안 했는걸요. 유입 경로를 삭제했더군요. 그래서 유입 경로도 알 수 없지, 뭘 검색해서 들어왔는지조차 알 수 없지. 저것도 안 되니 당연히 검색한 시간대는 알 수가 없게 됐습니다. 여하튼 공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여하튼 블로그 관리를 뒤져봐도 유입 경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기 화면에 보이는 유입 경로 말고요. '검색, SNS, 기타' 저거 쓸모없습니다. 지금 통계가 개편했다고 공지에 정확한 통계라고..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일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인데 저는 본업이 따로 있고, 블로그라든가 유튜브로 수입을 벌기도 합니다. 뭐, 월급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에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 뭐, 후자는 장담할 수 없지만, 블로그는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 뭐, 정기적이라고 해봤자, 쉬는 날밖에는 업로드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쉬는 날이 줄거든요. 만약에 유튜브에 영상을 다시 올리게 된다면, 일단 목표는 조회 수, 방문자 수, 구독자 수 그런 게 아닌 제가 만족할 수 있는 걸 올리자입니다. 뭐, 올려도 만족하기는 어렵겠지만요. 블로그로 어떻게 수입을 버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유튜브와 같습니다. 뭐, 여러 가지 방법이야 있죠. 실제로..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핸드폰 야외에서 쓰면 햇빛 때문에 잘 안 보여서 이걸 커버해주는 필름이 없지 않을까 찾아보는 중입니다. 쓰고 있거나 추천해줄 제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 어떤 분이 의견을 말씀하시길 '밝기'를 올리라고는 하시긴 했습니다만, 그거는 저도 잘 압니다. 저도 야외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다는 바람에 밝기를 낮춰서 쓰고 있습니다. 뭐, 배터리도 하나 사기는 할 겁니다. 핸드폰은 LG 제품이며,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3,000mAh이며 배터리 최소 용량은 2,900mAh입니다. 처음 이거 나왔을 때 대용량 배터리라 사람들이 얘기하였습니다만, 배터리 용량이 적은 기종보다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말도 있었고, 실제로 그게 맞는다는 기사까..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개편에서 마음에 드는 게 통계밖에 없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정확하지 않거든요. 예를 들자면 이 글의 누적 조회 수가 30명입니다. 말이 안 됩니다. 그날 방문자 수가 9명이었습니다. 이걸 보면 티스토리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가 통계를 새로 개편한다는 것을 공지에 올렸습니다. 티스토리가 발표한 것은 이렇습니다. #1. 실제 방문에 더 가까운 방문 수 봇을 이용하거나, 짧은 시간 동안 같은 IP에서 다량으로 이뤄지는 방문을 제외하는 등 통계 수집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2. 가독성을 높인 '블로그 관리 홈' 방문 수 추이, 인기글, 유입 경로 및 키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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