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 방문자는 19명입니다. 정말 적은 방문자. 오늘 방문자는 그보다는 좀 많네요. 오늘 글을 올리면 더 많겠지만요. 최소 100명은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말하길 가끔 주제가 좋을 땐 4,000명가량의 방문자가 들어온다더군요. 평소에는 500명가량의 방문자가 방문한다는데 부럽네요. 저는 평소에 5명 또는 10명가량의 방문자가 들어옵니다. 그래도 글 쓰면 바로 100명가량은 들어옵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말하길 글 쓰자마자 바로 통계가 반응하지는 않을 거라고 그러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전에 쓴 글이 검색 유입이 많거나 할 수도 없습니다. 왜? 제 글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 됩니다. 구글이..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이기는 한데 쉬는 거 같지가 않네요. 보고서를 쓰느라고요. 저는 업무 보고서를 일주일마다 냅니다. 예전에 이런 글을 썼었는데, 저는 그런 일일 업무 보고는 없습니다만, 구두로 매일 뭐 했는지는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일일 업무 보고가 없는 것은 아니었네요. 게다가 얼마 후면 명절인지라 상품도 쟁여놔야 해서 쉬는 날에도 어김없이 상품을 주문해야 하고요. 그래서 쉬는 게 아니었습니다. 여하튼 일일 업무 일지는 예전에는 써봤었죠. 오늘은 뭘 할지 쓰는 겁니다만, 솔직히 제일 싫었던 거 같습니다. 솔직히 일일 보고나 주간 보고서나 힘든 것은 똑같습니다만, 일일 일지는 매일 써야 하는 거고, 주간 보고서는 일주일에 딱 한 번 쓰면 되는 거니까요. 그러나 오늘 쓴 보고서..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티스토리 통계를 보자면, 티스토리 통계는 믿을 게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글은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단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단 한 개의 글도요. 이유는 모릅니다. 네이버에 원본 반영 요청을 했으나, 접수됐다는 한 통의 이메일도 받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접수됐다는 이메일이라도 받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어제 방문자가 533명인데, 페이지뷰는 두 자릿수조차 못 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방문자는 533명이 아니라 5명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티스토리 포럼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어떤 분은 다 비공개로 글을 올렸음에도 하루 방문자가 138명. 저러니 티스토리 통계는 믿을 게 못 됩니다. 이게 어딜 봐서 정확한 통계라는 겁니까? 여하튼 오늘 방문자가 60..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이번에 직소 퍼즐을 하나 구매하게 됐습니다. 108 조각이라 쉽고 빨리 맞출 수 있을 거 같아서 샀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빨간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꽃나들이]를 구매했습니다. 직소 퍼즐과 직소 퍼즐 전용 액자를 구매했습니다. 직소 퍼즐은 5,000원이며, 직소 퍼즐 전용 액자는 4,000원입니다. 구매는 12월 18일에 했고, 조립은 12월 21일에 했습니다. 사용연령은 5세로 되어 있는데, 조립에 애를 먹었던 제 개인적인 소감을 얘기하자면, 5세에게 선물하기에는 좀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만약 5세 아이에게 주고 조립하라고 하면 숙제를 하는 느낌을 받을 거 같더군요. 108 조각 직소 퍼즐에는 이미지라든가 그런 것은 없습니..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예전에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괜히 만들었던 셈이지요. 결국에 저는 카테고리를 삭제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하나 있는 카테고리도 괜히 만든 셈이지요. 그냥 주제나 태그를 이용하면 되는 거라서요. 그래서 일상다반사 카테고리도 삭제할까 하다가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여하튼 이모저모 카테고리는 삭제했지만, 제목에는 계속 이모저모가 들어갈 겁니다. 카테고리만 삭제했지, 글을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이모저모 카테고리에 썼던 글들은 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에 옮겼습니다. 에이, 이럴 거면 카테고리를 만들려고 고민했나 하는 자괴감도 있네요. 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쓴 셈인지라... 처음에는 카테고리를 더 늘릴까 했는데, 기존에 했던 블로그를 떠올리..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월요일 방문자는 140명. 아직은 적은 방문자. 오늘 방문자 수는 200명으로 어제보다는 많습니다.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 분이 그러길 자기도 블로그를 하는데 가끔 주제가 좋을 땐 4,000명 정도 들어오며 평소에는 5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라고... 부럽네요. 저는 보다시피 그때그때 다릅니다. 이제는 글 쓰면 하루에 100명 정도는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안 쓰면 10명 전후입니다... 실은 오늘 방문자 수는 200명도 아닐 거 같습니다. 솔직히 100명이 넘을 때 그냥 통계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블로그 주제가 별로 좋지도 않거니와 그냥 일상을 다루는 평범한 블로그입니다. 이슈를 다룬다거나 하지도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예전 SNS에 올린 글을 봤는데, 매출 이익이 2억 정도였나 봅니다. 제 본업이 있긴 한데,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순이익입니다. 여하튼 저번 달 매출 순이익도 비슷합니다. 물론 다른 지점의 매출 이익까지 포함하면 저번 달 매출 이익은 5억 정도입니다. 여하튼 SNS에 글을 올렸을 때 사람들이 저에게 했던 것은 영업비법을 공유하자는 거였습니다만, 솔직히 비법 따위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아니, 비법 따위는 생기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직원이 순이익은 판단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전산에 다 나옵니다. SNS에 올렸을 때보다는 매출 이익이 올랐겠지만, 실은 많이 떨어진 겁니다. 떨어져도 너무 떨어졌습니다. 실은 오늘 쉬는 날임..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이번에 책을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과학도서가 아닌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어제 구매했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이번에 새로 핸드폰에 설치한 앱으로 찍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후지 카메라 앱으로 찍었으나 후지 카메라 공식 앱은 아닙니다. 네 번째 사진은 쿠지 카메라 앱으로 찍었는데 후지 카메라 앱과 비슷하더라고요. 유료 앱이긴 하지만 무료 버전이 있습니다. 후지 카메라 앱은 모르겠는데, 쿠지 카메라 앱은 유료로 사용할 의향은 있습니다. 후지 카메라 앱에서는 사진 컬러를 바꾼다거나 하는 걸 못 찾았는데, 쿠지 카메라 앱은 지원합니다. 물론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핸드폰을 바꿀지도 모르니 아직은 딱히 구매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두 앱 다 마음에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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