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이 달렸는데, 답글이 늦거나 안 달아서 죄송합니다. ^ㅡ^ 쉬는 날에 티스토리를 할까 하다가 딱히 글도 쓸 거도 없어서 안 썼습니다. 댓글 있는 거는 봤습니다. 그런데 답글을 왜 안 달았느냐면, 달 필요가 없어서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기준을 알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거기에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뭔 답글을 달아야 할까요? 달 필요가 없죠. 시간도 아깝고요. 로봇인가 싶더군요. 댓글을 단 분 중에서 제 기분을 좋게 한 사람은 초대장 포스팅에서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저에게 왜 그러는 거죠? (~˘▾˘)~♡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다면, 그런 내용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다행이라면, 저는 티스토리를 열기 전..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 목표는 방문자 수 400명 늘리기입니다. ^ㅡ^ 1월 방문자 수가 381명이라서요. 그래서 400명 늘리기 프로젝트를 계획하기로 했습니다. 2월에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창대할 목표랍니다. 저 목표는 그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는 저 목표를 반드시 이룰 겁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제가 할 것은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겁니다. 티스토리는 게시글 조회 수를 알 수는 없지만, 제 하루 방문자 수가 하루에 1명 또는 7명 정도더군요. 글 쓰면 적게는 30명 많게는 60명 정도고요. 거기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글을 적게는 6개 많게는 13개 정도만 쓰면 되니까요. 물론 방문자 수가 매번 똑같지는 않지만, 거의 일정하게 나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목요일의 21입니다. 1월에 활동이 뜸하다시피 해서 역시나 예상했다시피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ㅡ^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직장인 블로거라 쉬는 날 말고는 블로그를 오래 잡고 있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전혀 없던 것도 아니니까요. 티스토리 활동을 열심히 해야지,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데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를 한 것처럼,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물론 좀 궁금했던 것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는 기준은 모르지만, 매월 활동 내역에 따라 충전이 된다니까 글을 많지는 않지만, 좀 썼습니다. 이 정도면 1개 정도는 받지 않을까 했는데, 없더군요. 배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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