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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의 21입니다. AI그림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 블로그에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저작권에는 나름 자유로울 테고, 이걸 써도 상업적으로는 무방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판매한다거나 그런 거는 아니고요. 블로그에 글을 쓸 때 글만 올리면 밋밋해서 그림을 올리는데, 이걸 써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악기 표현이 좀 실망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물 표현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그 표현력은 점점 나아질 겁니다. 태그를 넣고 돌릴 때마다 점차 나아지는 그림 표현력에 꽤 놀라고 있습니다. 포스팅에 AI가 그린 AI그림을 따로 소개하는 포스팅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올릴 콘텐츠가 없었는데, 보여줄 것도 딱히 없었는데, 생겼습니다.

어여쁜 소녀? 남자?
솔직히 어떤 태그를 넣었는지 까먹었습니다. 딱히 태그를 저장하고 있지도 않아서.
어쨌거나 AI가 그려준 이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저장했습니다.

이 그림도 마음에 들어서 저장했습니다. 그림체와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마음에 들어서 저장했습니다. 정말로 마음에 드는 그림체입니다.


물론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그림 몇 개 올리고 거기에 글 몇 자 보태겠지요. 이렇게요. 어떤 분이 콘텐츠를 잘 뽑아야 한다고 그랬는데, 이 정도면 잘 뽑은 콘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AI착취이기는 한데, 잘 부려 먹어야지요. 재탕이기는 합니다. 예전에 했던 블로그에서 이렇게 그림을 소개하는 게 있었거든요.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AI가 아닌 사림이 그린 그림을 소개했었지만. 제가 AI를 잘 다루지 못해서 그림이 잘린 것도 있고 한데, 어떤 AI를 보니까 저걸 넣고 돌리면 윗부분도 그려주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더라고요.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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