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의 21입니다. 이 글은 3월에 쓰려다가 만 겁니다. 가능하면 출근날이든 쉬는 날이든 글 1개라도 쓸까 했는데, 어렵습니다. 말이야 쉽지. 쉬는 날 집에서도 상품 발주하는 날이 더 많은데,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죠. 예전에는 1일 1포스팅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글루스 시절에는 1일 1포스팅에 미쳐서 살았는데, 그 정도가 심했죠. 지금은 1일 1포스팅을 못 합니다. 1일 1포스팅이 방문자 수에 영향을 주기는 주겠지만, 어차피 떨어질 방문자 수도 없습니다. 1일 1포스팅을 하면 방문자 수야 오를 테죠. 하지 않아도 오르겠지만. 1일 1포스팅에 병적으로 집착했었는데, 당일에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죠. 예전 포스팅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파서 죽을 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21입니다. 이 글은 3월에 쓰려다가 만 겁니다. 블로그에 글 안 썼는데 방문자 수가 느네요? 12월 이후로 최근에 올린 것을 제외하면 3개월간 글을 올린 게 없는데, 오히려 방문자가 늘었습니다. 블로그 수입도 늘었습니다. 구독자가 많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블로그를 접으셨더군요. 유튜브처럼 알고리즘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닐 테고요. 그래서 1일 1포스팅을 꼭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티스토리 포럼에 올렸고, 댓글이 달렸습니다. 어떤 분의 말로는 블로그에는 '블로그 지수'라는 게 있답니다. 꾸준한 포스팅은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곧 게시글의 상위 노출 등의 영향을 준다네요. 꾸준한 포스팅은 블로그 성공의 기초 단계라고 말하는 것이고, 1일 ..
안녕하세요. 수요일의 21입니다. 쉬는 날에는 글 1개라도 쓸까 했는데, 어렵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 쓰겠더군요. 게다가 다 일상적인 거라서 읽을 사람도 없고. 알죠. 모르겠습니까? 블로그를 몇 년 했는데. 아마 저만 읽을 겁니다. 정보나 리뷰 그런 거라면 모를까, 읽을 사람은 없을 테죠. 솔직히 회사 이야기도 꺼낼 줄 몰랐습니다. 쓸 게 없다 보니까, 이런 거라도 써야죠. 예전에는 1일 1포스팅에 미쳐서, 어떻게든 글을 썼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 1일 1포스팅을 깔고 시작했거든요. 병적으로 집착했었죠. 지금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는 건데 말이죠. 왜? 그 블로그 버리고 여기 왔으니까. 1일 1포스팅, 그게 뭐라고 그렇게 지켜왔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1일 1포스팅은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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